상대방을 압살시켜버리는 발정난 여자

안마 기행기


상대방을 압살시켜버리는 발정난 여자

경성대 1 12,017 2019.09.11 18:43
배터리
페로몬
주간
10

섹기 철철 넘치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밝게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우선 외모에서부터 섹시미가 장난아닙니다

 

탐스러움이 터져나오는 가슴에

 

저는 눈을 뗄수가없고 침까지 흘릴뻔했네여.

 

그리고 매끈한 피부결에 탄탄한 몸매

 

질펀게 떡치는거의 지름길이죠

 

마인드야 제가 느끼기에는 즐기자 마인드인듯 싶네요

 

전혀 빼는거없는 최상의 마인드라고 칭하고싶음

 

다른 서비스도 아주 능숙하게 잘하지만

 

똥까시 자체가 그냥 하는 똥까시가 아닙니다. 똥까시를

 

땡기면서 손으로는 불알과 똘이를 따로 빨아 땡기면서

 

누워서 BJ를 하면서 서비스 갑으로서 저는 느끼는 을이

 

될수 밖에 없는 서비스가 아주 쩔어버립니다

 

침대로와서 역립을 하는데 제가 바로 쌀거같아서

 

바로 CD를 장착한뒤 그녀의 소중이에 똘똘이를 집어넣습니다

 

천천히 박아서 움직이지만 쫀쫀하고 쫍아지는 질때문에

 

자세를 바꿀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언니의 속살.....

 

아차 하는순간 이미 발사를 해버리게되었습니다.

 

잠시 쉬다가 다시 키스를해주더니  내 똘똘이를 한손으로 잡고 페로몬이

 

혀로 핧다가 마구 쭉쭉 빨면서 입으로 넣었따 뺐다 하는데

 

이건 봉지에 넣은거랑 같은 느낌... 페로몬 흡입력도 죽여주고 혀놀림이

 

예술입니다!! 그리고 페로몬을 품에 안고 열심히 달리자 이 언니 절 끊임없이 끌어당기네

 

마치 늪에 빠진듯 페로몬의 품을 파고들며 폭풍같은 피스톤 운동을 하는

 

제 허리와 피가 쏠린 몽둥이의 가열찬 방망이질의 향연이었죠 다음은 뒤치기를 해보았습니다

 

기가막힌다 페로몬 한테 뒤치기 하는데 페로몬이 자기 엉덩이를 내 펌핑에 맞춰 앞뒤로

 

흔드는데 귀두에 뭔가 닿는 듯 하면서 내 똘똘이를 조여오는데 우 ~

 

이거 페로몬이 완전 명기 아닌가 싶네요  그다음 발싸를 한뒤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9.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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