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언니가 섹시하게 조여주네요

안마 기행기


슬림한 언니가 섹시하게 조여주네요

가바자 1 9,971 2019.09.11 19:26
야간

지금도 심장이 두근거린다 음악이 시끄럽고 조명도 밝지는 않고

정신이 없는 곳에서 즐긴 락교는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내 파트너인 설언니가 나를 잡고 끌고가서

의자에 앉힌후에 키스를 아주 강하게 들어오고

키가 165 언저리는 되는듯한 몸매여서 딱 알맞게

키스하면서 사방을 둘러볼수밖에 없는데 방엔 진짜 놀라운 광경이 있네요..

한창하고 있는 남자들 사이에 다른 커플들이....

클럽에서 들을수 있는 그 음악들사이에 즐기고 있으니

한창 기분이 오르고 있는데 옆에서 언니 2명이 와서 또 들이대주네요..

깔깔 웃고 섹드립 치고 맛있다며

"오빠 나는 언제줘?"

"나도 이오빠좀 빌려죠"  

"내 입술 어때?"

그냥 완전 즐기면서 나를 먹는데 완벽한 시스템이네요..

내 얼굴은 흐뭇해있고 마음속은 너무나 신나고 재밋고

흥분이 되고 취한거 같고

완전히 언니들한테 내 몸은 일순간에 드러워지고 타락이 되버립니다

설이가 그대로 뒤치기로 꽂아봅니다

나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두명의 언니의 몸을 잡고

설이가 자기가 자세를 바꾸면서도 뒤치기가 되네요..

정신이 약간 흐트러져서 존슨도 같이 흐트러지며...

자세가 흐트러지니 설이가 방으로 끌고 가는데..

방으로 가서 옷을 벗는 설이를 한창보니

하얀 피부에 한번... 늘씬 몸매에 또 한번 반해지네요

가볍게 샤워를 하고 바로 물다이로 누워서

작은가슴이지만 탄력잇구 부드럽고...

온몸을 이용해 구석구석 발가락까지

아주 꼼꼼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침대로 가서 꽃술을 찾아서 집중 공략합니다.

살짝 부르르 떠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제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일단의 공격

그녀가 움찔거리는게 즐기는듯 싶어 정상위로 재 공격...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면서 약간 질퍽거리는 느낌도 드는게

참을수가 없어서 그냥 바로 발싸~!!

마무리하고 그녀의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에 도착하니 입술을 맞대며 절 배웅하네요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9.11 23:58
설이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는 Lock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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