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이쁜 언니가 마인드까지 좋네요~

안마 기행기


어리고 이쁜 언니가 마인드까지 좋네요~

하이어 1 9,828 2019.09.11 20:43
소라
야간

Lock으로 가서 미팅을 하는데
소라가 이쁘다고 추천을 받고 거두절미하고 그 언니로 하자고 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와꾸가 좋다는 소라언니라고 해서
믿고 샤워하고 기다렸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소라를 만나러 발걸음을 옯겼습니다
이쁜얼굴에 섹시한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160정도 되는 키에.. 이쁘게 생긴얼굴..
거기에 만져보니 탄력까지... 굿굿~~~
복도에서 부터 애교스럽게 앵기고 장난 치면서
복도 끝에 있는 의자에 절 안치더니 바로 그자리에서 키스를 합니다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아주 좋았고 키스를 나누고 난뒤에
바로 이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스킬이 보통이 아니였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자서   
가슴으로 비벼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입으로 하는 기술이 얼마나 좋던지 입싸로 할뻔했습니다.
입에서 끝나자 마자 장갑을 씌워서 한창을 엉덩이로 박아주고
후배위로 하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기분좋게 샤워하고 잠시 흥분을 가라앉혔습니다
조금 쉬다가 다시금 분위기가 야릇해졌고 키스를 시작으로
또다시 애무가 시작 되었습니다
가슴과 거시기도 애무를 해주니까 활어처럼 둥글게 휘면서
풀왁싱에 날개 없는 깔끔한 그곳에서 물이 촉촉히 나옵니다
똥까시는 엉덩이 벌리고 부드럽지만 깊숙히 들어오는데
한창을 해서 흥분시켜줍니다.
이제는 여상으로 시작해서 허리를 흔들더니
뒤로 돌아서 허리를 잡고 한창을 합니다.
정자세를 잡고 다리를 살짝 들으니 쪼임이 끝내주네요....
얼마 못참고 발사.... 그러자 바로 벨이 울렸습니다
언제 욕을하고 잡아먹을듯 덤볐냐는듯이 다소곳해져서는
출근하는 남편 배웅하듯이 옷도 입혀주고 뽀뽀도 해주면서 배웅해 주는데...
섹스할때만 하드하게 돌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9.12 00:02
소라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는 Lock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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