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입니다 이런 아이를 보게되다니 월척이네요 대박월척건졌네요 눈물흘리며 후기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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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입니다 이런 아이를 보게되다니 월척이네요 대박월척건졌네요 눈물흘리며 후기씁니다

이리와쫑 0 13,696 2019.09.15 10:19
배터리
희주
야간

혼자 집에 있으려니 심심 외롭기도 해서

 
새벽 1시에 바로 배터리로 연락도 없이 달려 갔습니다. ㅋㅋ
 
생각없이 방문했다가 특종을 건져왔습니다. 대박 특종!
 
연락도 없이 방문하니 누님이 놀라시네요 ㅋㅋ
 
방문을 하니 역시 외로움이 사라지네요 ^^
 
누님께서 미팅을 바로 ㅋ
 
"괜찮은 아이 있는데 볼래?"

루비누님이 보라는 언니는 "희주"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콜을 외칩니다..
 
너무 주저 없이 콜을 외친것 같아 민망해서 ㅋㅋ 헛기침을 좀 하고..ㅋㅋ
 
떨리는 마음을 안고 삼촌 손에 이끌려 탕방으로 향합니다.
 
열리는 방문으로 들어서는데...
 
화장 거의 안한 투명한 얼굴이 인상적입니다.
 
젖살이 아직 안 빠진 통통한 볼살, 큰 눈, 이쁜 웃음
 
정말 이쁩니다. 성형도 안했고 완전 일반삘의 아이...
 
어려보이는 얼굴에 대비되는 매끈하고 균형잡힌 몸매와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
 
능숙한 대화 능력과 귀여운 목소리..
 
빠지는 게 없는 아이 입니다..ㅜㅜ
 
서비스는 소프트한편
 
하드한 서비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아이입니다.
 
하드한 그 느낌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
 
연애감 또한 최고...
 
쪼임이 좋은 건 당연하고 잘 느끼고 호응도 매우 좋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나고 두 볼이 빨개져서는 애인과 같이 있는 것 같다고 말 하는 모습이
 
정말 매우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애인과 같이 얘기하고 사랑을 나누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아.. 당분간 머릿속을 맴돌듯 하네요~
 
사실.. 이 후기.. 올릴까 말까 매우 고민했습니다..
 
정말 맘에 들었던 아이라 저 혼자 소유하고 싶은 말도 안되는 마음에 ㅋㅋㅋ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 ㅠㅠ
 
어디하나 흠집나지 않고 오래오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그러면 많은 오라버니들이 이뻐해 줄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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