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터리 주간 클럽을 제대로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업소명처럼 뭔가 색다를듯한 기분에

제대로 완충까지 하였씁니다 ㅋㅋㅋ 

항상 그렇듯이 꼴릿한마음 주체못하고 배터리로 달려갔습니다

간단한 언니취향을 선택했고 (약간 기쎄면서 섹기있는년)

복실장님의 안내를받아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양치질을하고 구석구석 깨끗하게 거품목욕을마친뒤

뽀송한 가운을입고 백반한끼 떄려봅니다... 배터리는 그냥 거의 백반집이죠?? ㅋㅋㅋ 기가막힙니다

배고픔도 제대로 달리고 샤워도 꺠끗히 하니까 한결 마음이 힐링되네요 ㅋㅋ 이제 두근두근 다소 길었던 

대기 시간이 지나가고 삼촌이 락카 번호 부르면서 엘베 타고 가자고 하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ㅋㅋㅋ

드디어 안내를 받아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는데 역시 배터리 주간클럽은 미쳤습니다... 주간대에 나올수없는 분위기입니다

화려한 조명빛이 사방군데로 퍼져나오고 레이저빔까지 쏴주면서 신나는 클럽음악이 제동생놈을 들썩들썩 춤추게합니다ㅋ

분위기 꼴릿하니 인테리어 잘해놨어요 ^^ ( 한 층을 오로지 클럽으로 씁니다)

클럽의 바운스를 느끼며 제 파트너 수빈이를 봅니다

"오뽜~~ 안녕 ^^"

167의 시원하게 빠진 키에 가슴은 C컵에 탄탄하고 힙업이 쫙되있는 바디라인!

거기세 하얀 피부까지... 이렇게 맛있게 생길 수가없습니다

와우~!!!제손을 덥석잡더니 몸을 복도에 잇는 소파에 눕힙니다..ㅋㅋㅋ 그러더니

옆에 서브언니들까지 달려들어 제 맥을 못추게하네요 ㅋㅋ 처음가시는 분들은 정신 못차리실겁니다...ㅋㅋ

가운을 풀어헤치고 기습적인 키스와 비제이타임!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도 조물조물 해보고

언니밑에도 애무하는데 어느새 촉촉하네요

그렇게 정신없이 탐하다보면

주위에 저의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벌떡일어나 우리도 다른사람들을 구경하다가

옆에 구석진곳에서 벗어던지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수빈이의 뜨거운 맛 상당합니다...!! 그러면서 수빈이의 강력한 섹드립 들어옵니다

"오빠  뒤로박아줘봐 죤나 쎄게 뒤로 꽂아달라고" 

와 저말하는데 진짜 미칩니다 저런 하얀피부와 예쁜 얼굴을 하고서 저런 쎽드립이라니 ㅋㅋㅋ 

어느새 수빈이와 합체는 절정으로 치닫고 뒤치기 자세로 수빈이의 엉덩이를 꽈악 잡고 발사해버립니다..!!

진짜 배터리 주간 클럽을 마치고 정신없이 다닥 나오는데 ㅋㅋ 다시 배터리 문을 여는 그 순간이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이 느낌이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