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달콤 살벌한 슈크림에게 녹았습니다

안마 기행기


2:1 달콤 살벌한 슈크림에게 녹았습니다

찌라쉬 0 9,119 2019.09.17 21:31
W
슈크림
주간

더블유에서 만나본 슈크림팀입니다

씻으면서도 왠지 기대되면서 설레이더라고요

샤워를 마치고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슈크림언니들이 등장했습니다

저를 복도로 데리고 가서는 바로 애무공세가 펼처지는데

제 몸을 위아래를 나눠서 협공을 펼칩니다

아래서는 BJ로 나의 귀두를 핥고있고

위에서는 머리끝부터 내려가며 애무신공을 펼칩니다

언니들 손에 이끌려 옆 복도로 이동

분위기가 클럽에 온듯한 착각에 빠질만한데

이렇게 섹시한 언니들이 나에게 들이대니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문없는 화장실에서 CD를 장착하고 삽입후 떡을 치는데

뒷치기로 떡치면서도 애무받고 가슴만지고 보지도 만지고 ㅎㅎ

야동방으로 이동해서 섹시한 두 여인의 입으로 서비스가 들어오고

위아래 협공에 짜릿하고 후덜덜합니다

장소가 협소했는데 오히려 더 장점으로 활용됩니다

어디에 집중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더라고요

저도 몸이 달아오름이 느껴지고 CD장착후 삽입을 하는데

느껴지는 촉감이 야릇함 바로 그촉감!

피치를 올리고 결국에는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언니들방으로 이동후 잠시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잠시후

이어지는 2차전 시작 역시나 애무의 향연이 펼쳐지는데

나도 빨고 또 빨리고 응꼬까지 빨리고

아주 강하게 뒤에서 들어와서 환장하겠네요

키스를 하고있으니 다른언니가 BJ후 삽입하는데

신음소리 터져나오고 원없이 떡친거 같아요

다른언니의 애무까지 받으면서 말이지요

두번째 사정까지 성공하고나서 벌러덩 누워버렷네요

이렇게 침대에서 피우는 담배가 꿀맛일줄이야 ㅋㅋ

화끈했던 슈크림을 만나 원없이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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