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엔에프급 장신녀 따먹은 썰 풀어 봅니다.

바야흐로 추석이 다가오는 한낮... 아직도 무더위는 가시지 않고

다오로 발길을 향하는데

먼가 즐떡과 즐섹의 느낌은 엘에 타는 순간 느꼈습니다.
실장님과 인사.. 예약없이 방문 하였으니 기본 한시간대기 랍니다.
그렇거나 말거나 이쁘고 키큰 언니로... 꼭 키큰 언니로 떡잘치는 언니로..ㅋㅋㅋ

대기하다 시간되어 본 소담이...

키큰게 일단 마음에 들구요
물어보니 170 정도? 제가 보기엔 좀 넘는거 같기도 했습니다.

키큰 언니에 몸매도 날씬한데 극슬림과로 관리 무지하게 된 몸매였습니다.
운동 많이 하냐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이런말 개구라죠... 관리 했을 겁니다.ㅎ

와꾸는 섹시한 한국미녀급... 굳이 비교하자면 강예빈 느낌? 지금의 강예빈이라 하면 나이든 와꾸이나
이전의 강예빈 삘이라면 말이 틀려지지요.
이쁩니다 섹시 한국미녀

대화술은 좀 차도녀급이었는데 그래도 친절히 잘 받아 줍니다.
이럴떄 머다? 칭찬이죠
언니 이쁘다고 몸매 이쁘다고 칭찬 뻐꾸기 날리면 다 좋아하지 싫어하는 언니 못 봤습니다.
비록 선수라도 여자는 여자...

대화후 샤워.. 물다이 하는가 했는데 수건으로 물기 닦아 주길래..
그래.. 떡치러 왔지 서비스 받으러 왔나?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침대로 같이 퐁당

애인모드 잘하는 친구네요
키스 거부감 없고 역립때 반응 좋구요
보지탐할때 애액이 흐르면서 다리로 제 머리 감싸고 싸는 듯한 리엑션이 좋은 처자네요
불끈 불끈한 곧휴 구멍에 넣고 쑤셔대니 자리러 들면서 들이대 합니다.

즐섹 나옵니다.
심호흡 몇번 했는지.. 위기의 순간 두세번 정도 지나가고
엎어 놓고 뒹서 구멍에 박고 무한펌핑으로 귀둥에 쏠림 쾌감과 함께 시원하게 발사
애인모드 좋고 키큰 소담이.... 좋았습니다.
애교과 언니는 아니니 이점은 참고하시고 칭찬릴레이 때려주면 의외의 즐떡 뽑아 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