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자세로 바꿔서 서로 빨으니 지희 너무 흥분합니다

안마 기행기


69자세로 바꿔서 서로 빨으니 지희 너무 흥분합니다

화가낭다씨 0 10,587 2019.09.19 19:35
시크릿
지희
야간

언제나그랫듯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언제나 반겨주는 지희 ~~~~ㅎㅎ


보기만 해도 꼴리네요. 슬림한 몸매와 착한 마인드는 항상 맘에 듭니다.


얼굴은 처음은 평범한 얼굴같아도 보면 볼수록 예쁜 얼굴입니다.


소파에 앉아서 가슴과 보지 만지며 이런 저런 이야기 했더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샤워실로 가서 목욕 서비스 받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키스도 거부감 없이 적극적으로 받아줍니다.


손으로 보지를 열심히 만져주니 벌써 물이 많이 차오르네요.


입으로 빨아주니 더욱 흥분합니다. 이제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처음보다 bj실력이 많이 늘어서 입으로 쪼임도 아주 좋습니다.


69자세로 바꿔서 서로 빨으니 지희 너무 흥분합니다.


눈감고 신음소리 내는데 더 꼴립니다.


이제 cd장착하고 지희 위로 올라와서 열심히 합니다. 


위에서 하는 실력도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금방 쌀 것 같아 자세 바꿔서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역시 쪼임은 정말 좋습니다.


열심히 박아줬더니 좋다고 말하네요. 그 소리가 더욱 더 흥분되게 만듭니다.


뒤치기도 못하고 그만 발사하고 말았네요. 다시 좀 쉬다가 2차전을 준비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지희 보지를 만집니다.


조금 만져줬더니 또 지희 물이 차오르네요. 그런데 이런 내 똘똘이가 말을 안드네요.


지희보고 세워달라고 했더니 열심히 bj합니다. 아 다시 살아나네요.


지희가 위로 올라와서 하다가 1차전에 못한 뒤치기를 시도합니다.


쪼임 상당히 좋네요. 그런데 싼지 얼마 안지나서 그런지 싸지는 못하고


오랫동안 삽입만 하니 지희가 상당히 아파하네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만 하자고 했더니 그래도 지희 싸기는 해야죠 하면서 핸플 하기 시작합니다.


핸플 실력이 좋네요. 못쌀것 같았는데 얼마 안지나서 그만 또 싸고 말았네요.


즐거운 하루가 됐네요. 다음에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지희와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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