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초이스 땡큐!

안마 기행기


매직아이초이스 땡큐!

승회야 0 20,970 2019.09.21 01:21
돌벤져스
나나
야간

실장님에게 매직아이초이스로 언니 고를꺼라고 이야기한후


나나를 고릅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가 더더욱 이쁜 나나

이런저런 얘기하는 중간중간에 자꾸 나나의 맨들맨들한 다리로 시선고정이 되버리네요  


습관적으로 나나의 다리에 손을 얹게되네요 은근 부드럽게 달아올릅니다


손을잡고 샤워실로가 서로를 씻겨주고 물다이는 그냥 패쓰했습니다


사실 물다이는 저한테 그렇게 중요하지도않고 나나 그자체만으로도 흥이 오른상태


그냥 건더뛰어버리고 침대에서의 불타는 연애를 계획합니다


그 작은몸을 저에게 맡겨보겠다는 나나 몸을 한번 싸악 더듬어봅니다


그러면서 얼굴을 맞대고 먼저 키스를 시작하네요 그리고 제 동생놈에게도 자신을 알리는 입맞춤으로 인사를합니다 


제 동생놈도 커져가며 인사를하는듯합니다 귀엽다며 어루어만져주는 나나의 손길에 겉잡을수없는 굵기가 딱,,


나나가 화들짝하네요 그모습이 마냥 귀엽습니다 인사는 요정도로 됫고 삭삭 나나의 몸을 음탑합니다


역립에 대한 거부감도없고 오히려 즐기는거같네요 느끼는것도 가식이아닌 진심으로 느끼는것처럼 보여

 

아 진짜 느끼고있구나 라고생각이 들었지요 ㅋㅋ


서서히 젖어가는 나나에 망설임없이 제 동생놈 입실시킵니다~


자신도 바라는것마냥 틱틱거림도없고 궁합도 잘맞아요 ㅋㅋ

 

착착 감기는 쪼임도 좋고 그냥 대만족하고나왔네요 솔직히 처음을땐 잘할수있으려나싶었지만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ㅋㅋ  완전그냥 요물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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