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만나 야동방을 지나 탕방까지....

안마 기행기


복도에서 만나 야동방을 지나 탕방까지....

찌라쉬 0 9,824 2019.09.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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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주간

친절하신 실장님과 실장님표 커피를 마시면서 미팅을 시작했습니다


즐거운 관음섹.파티와 유진언니로 선택하고


목욕재계하고 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복도..야동방


섹시한 자태의 유진이가 복도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강렬하고 섹시한 눈빛이 마치 먹이를 눈앞에 둔 여우처럼 강렬했습니다


저를 이끌고 복도 중간에 있는 의자에 앉히더니 바로 키스로 저를  제압하고는


가운을 풀어제치고는 내꺼라는듯이 똘똘이에 침을 바릅니다.

 

달...달...달....달콤했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그녀의 눈빛이 정말 섹시했습니다


그렇게 제 똘똘이를 찜하고 나서 다시 제손을 잡고


야동방이라고 하는 방으로 데리고 갑니다.


한쪽에 티비에선 야동이 재생되고 있고 방안에는 둥그렇게 쇼파가 놓여져 있네요.


쇼파 한쪽에는 이미 연애를 하고 있는 커플이 있었는데


눈을 어디에다 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를 쇼파에 앉히고 다시 강렬한 키스를 하고 이어서 뒤로 돌아서서


유진이의 예쁜 엉덩이가 제 똘똘이를 잡아 삼켜버렸습니다


이미 그렇게 시작될꺼라고는 알고는 있었는데 또 다른 느낌과 설레임이였습니다


개방된 곳에서 다른사람들과 하는 섹스가 야릇한 쾌감을 줍니다.

 

(@T방에서 애인모드

 

유진 언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문 대신 얇은 커튼이 달려있는 방이였습니다


방에와 대화를 나눠보니 얘기도 잘하고 섹시하면서도 아주 귀여운 아가씨였습니다

 

슴가도 아주 이쁘고 잘록한 허리에 다리도 일품이였습니다

 

게다가 피부까지 감촉이 좋아서 나무랄데 전혀 없는 언니였습니다.

 

간단한 씻김을 받고 이어지는 본격적인 연애게임.


다시 달...달달한 키스와 이어지는 유진이의 애무.


우후후~~~그건 모 글로 다표현하기가 어렵네요

 

비제이,똥까시 모두 극쾌감에 저만 받기 아쉬워 69로


그녀의 봉지와 똥꼬도 실컷 유린해주었는데


애무 너무 잘한다면서 더 많이 해주라는 언니 때문에 턱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위에서 유진이가 여성상위로 삽입하고는 돌리고 돌리고~~


에헤라디아 젖은 방아를 돌려라~~


공격하다가 지쳤는지 저를 위로 올립니다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유진이의 양쪽 다리를 높이 벌려들고


깊숙히까지 힘차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배출했습니다


유진이와 정말 맛있는 진짜 섹스다운 섹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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