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귀제~하드코어의 끝판왕

안마 기행기


무한의 귀제~하드코어의 끝판왕

타타야 0 11,207 2019.09.2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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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야간

계산 후 샤워하고 실장님과 인사후 미팅을 하면서 렉시양을 초이스 했습니다



무한 서비스로 인기많은 언니라서 역시나 기다려야 된다더군요



방에서 좀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이 되어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첫인상은 섹하고 야한 스타일이 팍 꽂히더군요



망사로된 원피스 수영복 같은 복장을 하고 있는데 밑이 뚫려서 보지가 바로 보입니다



섹시한 컨셉에 인상이 또렷한 자기만에 개성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렉시양이였습니다



보자마자 들이대서는 하드하게 애무를 하더니 포르노방에서 거의 환상적인



연애를 시전해 줍니다 다른 사람들도 렉시와 함께 있는 저를 모두 부러워 하는듯 ㅎㅎ



서브 언니들의 디테일한 애무공격과 렉시양의 하드한 섹드립을 경험하면서 발사~



방으로 들어와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다가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침대에서 반전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혀와 손 가슴이 3박자가 되어 동시에 조화롭게 제몸에 자극을 줍니다



역립을 하는데 자극적인 멘트를 날려주니 아주 꼴릿합니다



보지만져달라고 해서 보지를 만져주는데 보지가 벌렁거린다며...



물나오지? 하며 물어보는데 참 퇴폐적이고 야릇했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서 렉시양을 기쁘게 해주자는 생각으로 평소보다 허리힘을 많이쓰면서 자극을 주었습니다



렉시양이 잘 받아주면서 서로 좋은 하모니를 이루었습니다



최고조로 계속하다보니 두번째도 오래가진 못했지만



굵고 짧은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무한이였지만 세번은 컨디션적으로 무리여서 남은 시간은



렉시양의 풍만한 가슴에 파묻혀 휴식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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