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눈에서 하트가 뿅뿅나오네요.... 완전 슬림 그리고 로리... 

깜찍하고 어여쁜 언니 블랙핑크가 인사를 해주고

침대에 앉아 가벼운 티타임을 가져봅니다... 오빠는 냉녹차~~

자꾸보면볼수록 이뻐서 저도모르게 키스를하게되더라구요,, 

기습 키스를 냅다 갈겨 버렸습니다~~

언니는 당황하지않고 눈을 살포시 감으며 키스를해주고

저는 서서히 반응오는 똘똘이를 붙잡고있는데

언니가 저를 바라보다가 밑으로 내려가 냠냠 해주네요...

강렬하진않은 비제이인데 정성이 들어가서 그런지

느낌이 엄청좋네요 .. 느끼다가 언니가 멈칫하더니

" 오빠 씻어야지~~" 

" 됐어 방금 씻고 왔어 나 못참겠어 그냥 바로 하자~~"

이윽고 블랙핑크가 웃으면서 씨익 미소를 날려주네요

옷을 벗고 벗은 몸매가 너무 좋네요

하얀피부 부드러운 살결 만지면 터질꺼같은 가슴

늘씬한 몸매에 갖출껀 다 갖춘몸매

박음질을 해야될때인거같습니다.

역립을 해주고 나서 물이 나오는 틈을 이용해

박음질을 해봅니다.

언니랑 마주보며 정자세로 진행하는데

이쁜얼굴을 보니깐 금방신호가 오네요...

아직...아닌데 조금더 하고싶은데

언니는 이미 절정을 느끼고있는데...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나와버린... 올챙이들

너무 미안하네요... 토끼라서...

언니의 연애감이 저를 토끼로 만들었네요 ..

알고보니 이건.. 제가 토끼가 아니라 블랙핑크의 봊이가 완전 좁보인거같습니다...

확실합니다.. 제가 이럴리가 없습니다.. 싸고난뒤 시간이 남아서 블랙핑크랑 

이런저런 얘기도 하는데 마인드 또한 예술적으로 받아주네요 ㅎㅎ

뭣처럼 perfect한 즐달 하고 배터리 완충하고 왔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