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명은 오직 그림이뿐

안마 기행기


내 지명은 오직 그림이뿐

맛있는떡집 1 23,344 2019.09.28 21:53
돌벤져스
역삼동 뱅뱅사거리
9.28
그림
야간


아주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외모 기분좋고 찐한 애인모드까지

갖추고 있어 보면 볼수록 지명하고 싶게 만들어지는

언니가 있습니다

오늘도 당연 출근부에 있길래 전활드리니 예약 잡기가

진짜 힘듭니다 ㅠㅠ 돌벤져스 그림이란 언니이고

중간조입니다 저번엔 늦게 전활하니 마감됐다고 한거 같아서

오늘은 일찍 전화해서 부리나케 그림언니 예약을 성공합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정말 보기도 힘드네요 ㅠㅠ

그림이는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쁩니다 자기도 자기가 이쁜걸

아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큼합니다

천사가 있다면 진짜 그림이가 천사이지 않을까

진짜 조사해보고 싶을정도로 마음씨도 좋습니다

오늘도 반갑게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는 그림언니

살갑게 옆에 웃으면서 말을 붙이는데 솔직하고 여성스런

성격이 너무너무 보면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합니다

저번에 봤을때보다 몸매가 더 좋아진것 같아서

물어보니 살짝 다이어트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마른데 뺄살이 어디있냐고 물어보니

살이 많이 쪄서 인기가 떨어졌다고 속상해하네요ㅠㅠ

인기가 너무 많아서 오늘도 예약하기 진짜 어려웠다고 하니

그래도 자기가 인기가 요즘 떨어졌다고 속상해하네요

그래도 많이 위로해주면서 달래줬습니다 ㅋㅋ

완전 애기같애요 ㅋㅋ 인기떨어졌다고 속상해하고

그 모습이 참 귀엽게만 느껴졌네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그림이랑 분위기를 만들며 시작을 알렸고

야릇한 기운을 감싸며 뜨거워진 서로의 몸의 체온을 확인했습니다

정말 보면 볼수록 서로 잘 맞는거 같더라구요

이 흥분 분위기를 즐기며 그림이와의 시간을 맘껏 즐기다 나왔습니다

정말 이정도론 잘 갖춰진 와꾸녀는 정말 흔하지 않아서

메리트 있는거 같애요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그림이

다음에도 또 그림이와의 즐달을 기원하며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9.30 07: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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