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 |
청이 | |
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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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방문해서 스타일 미팅으로 청이 라는 언니를 만나보았네요
160후반 슬림 룸삘
(제가 키우던 애완동물 이름이라 끌린 것도 있습니다..ㅎㅎ)
직접 만나니 위 3개에 추가적으로~
룸삘의 약간은 섹시한, 퇴폐미는 아닌 은근한 색기 정도?
그리고 구리빛 피부에 탄탄한 몸매
들어가면서부터 웃음이 나옵니다~~
들어가서 담배하나 피면서 얘기하는데
낯가림이 없고 장난기도 좀 있고 대화도 아주 재밌네요
오빠 이제 씻자~ 하면서 제 가운을 벗기고 손을 잡고 욕실로 이끌어줍니다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
주로 꼭지와 손 끝을 이용해서 간질간질~
그리고 중간중간 가슴 전체와 소중이를 이용해서 타기도 하네요
혀와 입술로로 아래부터 위까지 꼼꼼하게 온 몸을 다 애무해주는데
중요부위가 아닌 곳까지 짜릿할 정도로 잘 탑니다 ㅎㅎ
그리고 깊고 야릇한 응까시와 꺾기 까지
간단하게 아쿠라를 씻어내고 침대에서 기다리니 씻고 나와서
야릇하게 저를 처다보면서 누워 오빠~
이번엔 맨살에 입과 손으로 애무가 들어옵니다
키스부터 목, 가슴, 옆구리, 그리고 드디어
오빠꺼.. 크다.. 라고 하더니
제 기둥을 입에 무는 청이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위 아래로 움직이는 청이의 얼굴
진짜 야합니다...
혀와 입으로 제 기둥을 꽉 꽉 조이기까지 하는데 저릿저릿할 정도로 꽉 조이는 느낌
그리고 69로 청이의 소중이를 맛봅니다
소중이도 작은편이네요 ㅎㅎ
역시나.. 여상으로 딱 넣었는데
천천히 넣기만 했는데 느낌 아주 좋습니다
조이는.. 아니 꽉 잡고있는듯한 청이의 소중이...
위 아래로 움직일 때 마다 뭔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움직일 때 마다 느껴지는 안의 움직임...
조금 강해지려고 하는데 이대로 끝나겠다 싶은 느낌이 들어
청이를 바로 눕히고 제가 위에서 해봅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청이의 찡그린 표정을 음미하다가 속도를 좀 올려봅니다
신음소리가 커지며 청이는 팔로 저를 꽉 끌어안고 한 2분 했으려나..
금방 마무리가 되어버립니다 ㅎㅎㅎㅎ
명기란게 이런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