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까지 뽑아먹을듯한 세련된언니의 BJ

안마 기행기


뿌리까지 뽑아먹을듯한 세련된언니의 BJ

가시오가피 1 26,008 2017.04.14 16:59
금붕어
4.4
은채
주간


저는 이상하게 밤에는 서비스과 언니를 낮에는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를 찾는 버릇이있습니다 

주간에 시간이남아 금붕어 방문하여 실장님께 애인모드 좋은언니 추천좀 해달라하니 

은채언니 한번 보라하시네요

대기시간 조금있으니 점심안먹었으면 한그릇하고 천천히 가자하시네요 

그렇게 천천히씻고나와 밥한그릇먹고 조금 누워있다가 은채언니 보러 이동합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앞에서 반갑게 맞아줍니다

키는 168쯤 되는거같은데 제가 느끼기엔 좀더 커보이는듯한 느낌도 들고 

특히 얼굴이 정말 이쁘네요 세련되게 생겨서 너무나 제스타일입니다 

옷뒤에 숨겨진 몸매는 안까봐도 다 보일정도로 너무나 보기좋네요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음료한잔마시고 욕실로 이동합니다 

벗은 은채언니를보니 제동생은 자동기립하네요 

빨리 맛보고싶은맘에 후딱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너무나 괜찮은언니가 눈앞에 홀딱벗고있으니 저도 모르게 군침이 넘어가네요 

그래도 공격권은 은채언니에게 먼저 주고 저는 수비에 들어갑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밑으로 쪼금씩 내려오는 은채언니의 공격에 

녹을것만 같네요 특히 BJ시 얼마나 잘빨던지 아주그냥 뿌리까지 뽑을요량으로 

쭉쭉 떙기는데 혹시나 입에다 발사할까봐 식겁했네요 

타임을 외치고 공수교대하여 제가 한번 들이대봅니다 

제가 받앗던 공격스타일 그대로 은채언니에게 들어가니 

은채언니 반응이 아주그냥 활어급이네요 팔딱팔딱 뛰는 모습을 보니 

아주 미치겠네요 무기를 장착하고 합체하는데 얼마나 쪼임이 좋던지 

강약조절로 저를 죽일기세입니다 

넘어가는 신음소리에 죽이는 떡감, 그리고 찡그린 은채언니의 표정까지 

이 3박자에 정말 얼마 버티지도못하고 바로 발사해버렸는데 정말 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사한느낌이네요 아주그냥 다리가 후덜덜한게 몇일은 못걸어다닐듯한 느낌 

마무리하고 은채언니와 부둥켜안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으니 벨이울리네요 

너무나 괜찮은언니를 보고나와 정말 기분좋은하루였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4 16:5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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