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디 순한 푸름언니

안마 기행기


순하디 순한 푸름언니

오징어와땅콩 0 23,233 2019.09.30 22:54
돌벤져스
뱅뱅사거리
9.30
푸름
야간


오늘 이렇게 어려도 되나 싶을정도에 언니를 보았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아주 사랑스럽고 귀엽고 해피한 시간을 보냈어요 ㅋㅋ

이름은 푸름이라고 하는데 정말 때묻지 않은 전형적인 일반인

느낌에 어린스타일입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마냥 순한 표정으로 절 똘망하게 쳐다보는데

순간 민망해서 놀랐습니다 ㅋㅋ

왜 쳐다보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오빠처럼 잘생긴사람은 처음

본다면서 말하는데 거짓말처럼 그냥 멘트처럼 들리진 않았어요

샤워하면서도 푸름이한테 씻김을 받는데

뭔가 어설프면서도 서툰 행동들이 귀엽게만 느껴집니다

자기가 애무해준다고 물다이에 걸터앉아보라고 해서

앉는데 제 중요부위를 살살 애무를 합니다

짧았던 신음까지 내주는데 아주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침대에서도 가벼운 입맞춤으로 시작해 자연스럽게 받아줍니다

한쪽 가슴을 살포시 입에 무니 찐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이제 푸름이와 합체의 시간

콘돔을 씌우고 여상으로 들어가는데 따뜻하고 쪼이는 느낌이

아주 확 듭니다

유연성이 좋더라구요 원하는 체위 다 가능하면서 연애를 하는데

참 마인드적으로나 연애감으로다 만족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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