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주니어가 호강한 날입니다

아직도 건강하게 텐트쳐져 있는 내 주니어를 보고

오늘은 보상해주고 싶어 돌벤져스 야간에 다녀왔습니다

프로필을 보다 점 찍어 놓은 나나를 예약을 하고 방문합니다

결제를 하고 이미 예약을 한 후라 사우나에서 샤워를 하고

시간이 되기만을 TV보다 대기를 합니다

드디어 나나언니를 볼 시간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갖고 안내를 받아 나나언니 방으로

이동합니다 하얗고 이쁘고 슬래머 나나언니가 반갑게 맞이하네요

이쁩니다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

남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깨끗한 이미지입니다

얼굴도 이쁘고 말도 다정하게 이쁘게 하는 나나언니

서비스 할때도 따뜻한 촉감이 너무 좋아서

몇번이나 더 흥분하고 좋았던 언니

침대에서 연애할때도 리얼반응인 언니

마무리하고 끝날때까지 꼭 안겨 애인모드의 정석을

보여준 언니 보람차고 알찬 나나와의 시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