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잘느끼고 잘해주는 어리고 이쁜 소라

안마 기행기


뭘해도 잘느끼고 잘해주는 어리고 이쁜 소라

가바자 2 9,843 2019.10.03 19:35
소라
야간

LOCK에서 나름 괜찮다고 추천받은 소라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이 어리고 잘한다고 하는데 좋은 기억이 남는 언니네요
문이 열리고 섹시하고 이쁜얼굴.. 얇고 슬랜더스타일 몸매가 눈에 딱 들어옵니다
페이스는 약간은 도시녀 스타일이지만 정말 어려보이는 얼굴....
처음에 얼굴에 입이 떡 벌어져서 어벙벙하게 있었는데
언니의 처음 얇은 허리가 강조된 의상도 한 몫했네요
키는 160에 가슴은 C컵정도.. 거기에 유두는 작고 생글생글 웃어주네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애교있는 성격입니다 ㅋㅋㅋ
복도로 가서 쇼파에서 좀 즐기다... 뒤로도 박아보고.. 여기저기 돌면서
빨려보고 했지만 이언니 어려서 그런지 조여주는 느낌이 좋네요 ㅋㅋㅋ
박고 빨고 하면서도 쇼파에 앉아있을때
옆에서 언니들이 다가와서 빨아주고 올라타서 스무스하게 들이대니
이거 뭐 흥분 안할수가 없네여 ㅋㅋㅋ
옆에 언니들 가슴을 만지며 허리까지 끌어안고 3명의 혓바닥을 느끼니
이건 뭐 흥분의 도가니가 나올수밖에 없어 방으로 이동하네요
방에서 와 얘기 좀 나눠보니 털털하니 성격이 딱 내 스타일이네요 ㅋㅋㅋ
본격적인 연애전에 샤워도 다시하자고 하는데 얼마나 질펀하게 놀라고
다시 한번 샤워를 시키나 흥분되네요 물론 언니가 샤워시켜줍니다 그게 더 좋았다능
소라언니가 절 눕혀놓고 눈빛을 한번 주더니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해주는데 애무 중간에 가슴이 살짝 살짝 제 몸에 닿으면서 하는
애무가 이거 참 느낌이 더 좋네요 못된손이 자꾸 올라갈려고 하는걸
오늘만큼은 받기로만 할려고 하는데 애무가 끝난후 절 위로 유도하면서 애무해주기를 바라는듯
야릇한 미소로 바라봐서 역시나 오늘도 감사의 마음으로
탱탱한 가슴과 가는 허리라인을 보듬으면서 애무하다가
봉지쪽으로 가서 살짝 혀로 건드리니 신음소리가 툭 튀어나오는데
가식적이지 않으면서 아주 리얼한 신음소리가 절 더 흥분시킵니다
한참을 언니 봉지를 애무하니 언니 봉지에 물도 고이고
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기에 장갑 장착하고 이쁜 힙라인 감상하기 위해
뒤치기 자세루다가 붕가붕가 하는데 처음 여상자세보다 강력한 조임이 들어오네요
뒤로 한창 박으면서 빠르게 하니 신음도 빨라지고 리드미컬한 소리가
나를 미치게 하네요 ㅋㅋㅋ
한창 빠르게 박을떄쯤 쭉 조이는 느낌이 들어 이때다 싶어 발사합니다
신음소리에 흔들리는 가슴 거기에 엉덩이까지 이 3박자에 금방 발사하고 말았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10.03 21:57
감사합니다
강남Lock실장 2019.10.03 23:33
소라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늘 저희 Lock에서의 만족할만한 모습 보여드릴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와 최선을 다한
노력으로 더욱 나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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