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기는거 자체가 서비스

안마 기행기


씻기는거 자체가 서비스

진동안마기 0 23,540 2019.10.03 23:01
돌벤져스
역삼동 뱅뱅사거리
10.3
채영
야간


오늘은 개천절 빨간날

하루종일 집에 있기 무료해 어슬렁거리다 옷입고

돌벤져스로 방문했네요

계산을 마치고 대기실에 들어가는데 손님들이 북적북적

실장님께서 빠르고 정확하게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는데

와꾸좋은 채영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새로운 언니들도 보고싶었지만 그래도 실장님 추천에 더

신뢰가 가서 추천받기로 했습니다

대기실에서 잠깐 앉아 TV를 보니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약간 시크?한 느낌으로 맞이를 해주는데

역시 이쁩니다 너무너무 이쁩니다 그냥 얼굴만 보기만 해도

제 동생놈이 저절로 힘이 들어가네요

침대에 앉아 음료 한잔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아주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차가운성격인줄 알았는데 대화를 하면 할수록 매력있고

채영언니 웃는모습 예쁩니다

씻김을 받으러 욕실로 이동하는데 정말 살아있습니다

아주 씻기는거 자체가 서비스입니다 정말 손맛좋네요

아주 이런 서비스는 처음이였어요 씻김을 받으면서

싸고 싶다라는 느낌은 채영언니가 처음이였습니다

침대로 이동해 마른다이 애무를 해주면서 제 성감대를

찾는데 아주 성감대가 폭발시켜버릴정도의 서비스&애무였습니다

무기를 장착하고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풍부한 수량에 움직일때마다 움찔움찔거리는 채영언니

아주 환상적인 떡감을 자랑하며 가식없는 리얼스러운 반응에

시원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정말 얼굴도 너무 이쁘고 성격도 시원시원한 채영언니

한번 보시면 못 헤어나올정도의 마력을 가진 그녀

저는 오늘 지명찍고 채영언니만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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