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가 딱 내 스타일

안마 기행기


서연이가 딱 내 스타일

오토바이경수 0 23,772 2019.10.04 20:51
돌벤져스
뱅뱅사거리
10.4
서연
야간


필이 딱 꽂혀 발걸음이 향한곳은 돌벤져스입니다

뭔가에 홀린듯 오늘은 딱 그냥 달림이 생각이 납니다

실장님께서 아주 세부적으로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되게 진솔되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추천을 받게 되었는데

서연이랑 친구라고 합니다 음 20대초반에 오피에서 온

친구라고 하는데 웬지 실장님이 말씀을 하시니 더 기대가

되더군요 샤워 후 서연이 방으로 이동합니다

완전 방에 들어가니 수줍음이 많고 여성스러운 서연이가

아주 반갑게 맞이하네요 녹차한잔을 마시면서

스캔을 하는데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그래서 귀엽다고 했는데 자기도 귀엽다면서 아주 매미처럼

달라붙네요 순간 그냥 바로 치마를 벗기로 따먹을라 생각까지

했다가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릴렉스했네요

흥분을 가라앉히고 옷을 벗고 샤워하자는데

아주 벗은 나체를 보니 더 불끈발끈

더 이상 참는건 무리인것 같아서 샤워를 대충하고

서둘러 침대에 서연이를 눕힙니다

애무를 하면서 살포시 박으니 부르르 떨면서 완전 반응이

죽여줍니다 서로 사이즈가 딱 맞아서 완전 느낌이 좋았네요

옆에 거울을 보면서 박히는거 보면서 더 발정난듯이

섹스를 즐겼네요

정말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장난이였습니다 완전 짤릴뻔한

쪼임 오래 버티진 못하고 그만 발사

마무리를 시원하게 하고 키스를 하는데

정말 평소에 이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할 정도의 아주 대박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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