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의 조갯살이 석화먹는 느낌....오빠 보빨이 모야? 응 그건말야 일단 누워바~

안마 기행기


생초의 조갯살이 석화먹는 느낌....오빠 보빨이 모야? 응 그건말야 일단 누워바~

살빠진거북이 1 21,747 2019.10.11 20:40
배터리
뿜뿜
주간
10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아무나봐도 중상타는 하는 업소를 향해본다.


선릉역 부근에 위치한 배터리로...


규모가 있느지라 언제나 붐비고 시끌시끌하다.


그만큼 인지도가 있고 많이들 찾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또 그만큼 수질관리도 잘되고 해서 피드백이 항상 만족도가 높은 가게이기도 하다.


실장님과 미팅을 해본다. 


"오빠 오늘은 어떤스타일?"


"아무나.....아니....풋풋하고 프레쉬한 아이로 부탁해요"


"어리고 정말 풋풋한 아이가 있는데....."


"콜.....근데 뭐?"


"약간 통통이야 괜찮겠어?"


살짝 고민했지만 육덕 돼지만 아니면 된다고 하니 전혀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떡감이 좋은 몸매라고 설명을 해준다.


한가득 기대를 품고 언니보러 이동~


약~~~~~~간 통통한 몸매인데 


이상하게 보기싫고 거부감이 없다


하얀피부에 부드러운 살결이 마음에 쏙든다.


"오빠..."


"웅?  애교피는거야? 나이도 어린게???


"응~~~"


살포시 팔장을 끼며 나에게 의지한다.


이리와 가슴만지면서 릴렉스 시켜줄께


대화하면서 여기저기 스킨쉽을 하며 몸을 탐닉해본다.


뿜뿜이는 아직 초짜고 어리숙한맛이 있어서 물다이는 잘 하지 못하는것 같아 일단


패스 시키고 침대로 눕혀 마른애무를 받아본다.


"오빠 가슴 빨고 싶어"


"내가 더 빨고 싶은데 어쩌지? 이따 보빨 하게 해줄꺼지?


"보빨이 모야?


"있어 그런거 이따 맛좀 봐봐"


"웅........"


어리다고 얕보면 안된다.


겁나게 잘빨고 열심히 애무해준다.


약간은 부끄러운듯 눈을 못마주치지만


연애할때는 완전 반전...


"자...오빠가 보빨할께~"


눈치 챗는지 다리를 벌려 드루와드루와 하는 몸짓...


오동통하게 무르익은 거기가 눈에 확들어온다.


혀끝으로 부드럽게 힘빼고 핥아본다.


그리고 혀 전체로 조갯살과 크리토스를 훓어본다.


부끄러움은 남의 몫인가....완전 상반된 표정으로 느끼고있다.


물이 나오는게 보인다... 많이 나온다..


삽입할 타이밍이다.


거침없이 쿡 쑤셔넣는다.


쑤 걱 쑤 걱  촵촵 거리며 질펀한 연애를 거침없이 이어간다.


뿜뿜이...본능적으로 연애를 좋아하고 즐길줄 아는 아이였다.


통통한 맛이 연애할때 정말 찰지게 다가오느데 


딱 그느낌이 살아있다.


"나 발사한다."


"어...어어어어어"


혼미한 상태로 대답해주는 언니가 진짜여서 그런지 흥분이 더욱 거세졌다.


고추가 얼얼할정도로 구겨넣고 박았더니 온몸의 근육이 싸악 풀리며 노곤해지기 시작하였다.


어리고 초짜의 맛을 하염없이 느끼며 퇴장하였다...

 



Comments

주부라 2019.10.11 22:41
너무 까진듯한 스타일은 별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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