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고 강남으로 이동했네요...

A안마에 가려고 건물로 들어서다 출근길인 실장님이랑 엘베앞에서 마주쳤네요...ㅎㅎ

반갑게 인사하고 같이 올라가서.. 담배한 대 피면서 간단히 스타일 미팅...

피곤해서 샤워하고 방에서 잠시 쉬고 있으니...별이라는 아이를 보여주겠다네요...

클럽이라고 했으나.. 역시 클럽은 사람들 많을 때 와야되는지라.. 이번은 클럽이 별 의미는 없네요...

다만 별이 이 아이 BJ는 수준급이네요... 그냥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요령껏 잘하네요...

한가지 아쉬운 거는 핸드플레이가 많이 들어온다는 것이 갠적 취향이랑은 다르구요...

다른 사람들이 없다보니 마치 맛배기 서비스 같은 분위기네요...

그치만 BJ도 연애감도 수준급이에요...

탕방으로 이동해서 담배한대 피고선 탈의를 하는데 바로 안아보니 적당한 살집에 슴가는 B정도에 너무 따뜻하네요...

추운 겨울에 밖에 있다 바로 와서 껴안으로 몸이 사르륵 녹을 듯하네요...ㅎㅎ

키는 적당히 160중반 정도네요... 부드럽고 따뜻한 피부를 만지면서 간단히 씻고선 바디는 건너뛰고...

침대로 이동했네요...

좀 전에 맛보았던 BJ는 역시나 좋네요... 입술도 달콤하고... 특별히 빠지는 거 없는 아이네요...

몸이 피곤한지라 그냥 맡겨놓았더니.. 빠른 공격이 들어오네요...

그냥 적당히 이리 저리 살짝살짝만 자세를 바꿔보다. 마무리를 짓고선... 잠시 동안 껴안고 설잠이 들었네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이를 껴안고서 입술을 살짝씩 느껴가며 누워있으니..

그것만으로도 편안한 안식이 되네요...

별이가 NF인 것은 나오고 나서 알았네요...

실장님도 아직 자세한 스타일 파악이 안되어있는 듯...

그런 줄 알았다면... 이것저것 다 받아볼 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직 잠재력이 있으면서 빠지는 거 없는 아이 별이 였네요...

아직 스타일 정보나 프로필이 없어서...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