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가 애플에 복귀했네요.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무한만하는 언니라 갯수도 적고 첫날이라 예약이 빡실것으로 예상되어 아침에 일찍 전화해 무한 100분으로 바로 예약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에 물을 못빼고 쌓아놔서 한번 빼러 갈려고 했는데 잘됐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지만 애니도 저도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사람들이라 안부인사는 간단하게 나누고 바로 즐겨봅니다.

저도 서비스를 참 좋아하고 애니도 잘느끼고 잘싸는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받을 애니의 하드서비스에 흥분해 있었고 애니도 제가 한달동안 쌓아놨단 말에 흥분해 달려듭니다.

한달동안 모았다 이런식에 멘트는 사실 언니들이 좋아할만한 멘트는 아닌데 애니는 남자가 자기한테 발싸하는거에 희열을 느끼는 변태 섹녀기 때문에  잘통합니다.

이 육덕하면서 탄탄한 몸매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지 남자를 싸게하기 위해 무장된 하드섹녀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서비스 좀 한다하는 언니들은 몇 있지만 애니의 이 마인드는 따라올자가 없기에...

키스를하면서 덮쳐와 옷을 벗기고 곳곳에 성감대를 자극하며 애무하다 똘똘이를 맛있다며 사정없이 빨아대는데 오분도 안되서 쌀 것같은 느낌이 들어 G컵 폭유 사이에 껴넣고 햄버거를 받아봅니다.

왠만한 대물도 다 감싸버리는 폭유사이즈에 자연산의 촉감 그리고 스킬까지 완벽해서 햄버거는 진짜 애니한테 한번 받아보면 왜 좋은지 딱 알게됩니다.

한달동안 쌓아놧던 첫발이라 G컵 폭유에도 모자람없이 가득 싸주면서 발싸합니다.

질싸를 뛰어넘는 엄청난 느낌이 들면서 아랫배가 찌릿할 정도로 쾌감이 느껴집니다.

폭유에 잔뜩 뭍어있는 올챙이와 잔뜩 흥분된 얼굴로 쳐다보는 애니의 모습이 자극적이네요.

샤워를 위해 이동해 물다이 위에 누워 바로 물다이 서비스로 이어집니다.

애니 물다이는 워낙 유명해서 설명할 것도 없지만 무조건 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물다이도 다같은 물다이가 아니란걸 깨닫게 됩니다.

애니가 몸매가 육덕이긴한데 물렁살이 아니라 운동선수같이 탄탄한 육덕이라서 느낌도 좋고 스킬과 테크닉이 끝판이라 물다이에서 싸게 만드는 언니가 여태까지 세명있었는데 애니도 그 중 한명입니다.

물다이에서 발싸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또 마른다이 서비스 해주면서 똘똘이가 죽을시간이 없는 끊임없는 풀타임 하드서비스가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애니는 서비스도 좋지만 연애에도 장점이 많은 언니라 무한서비스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역립 받는 것도 좋아하고 잘느끼면서 신음소리가 야동저리가라 사운드기 때문에 신음소리만 들어도 꼴릴 것 같네요.

소중이는 좁보에 잘 쪼이기까지 해서 맛있어서 정신없이 푹푹 박다보면 금방 사정감이듭니다.

특히 거울앞에서 뒷치기자세는 진짜 대박입니다.

폭유만큼이나 큰 엉덩이를 잡고 좁보 사이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똘똘이와 조갯살을 감상하다가 거울을 보면 폭유가 사정없이 흔들리면서 흥분한 얼굴이 보이면서 미친듯한 신음소리까지...

다시 침대로 돌아와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발싸하고 한참을 안에 넣은채로 키스를하면서 오르가즘을 즐깁니다.

세번을 싸도 안죽는다며 빼지말고 넣고 있으라는데 가만히 넣고만 있어도 계속 쪼이는데 죽을일이 있을까요?...

콜이 울리면서 애니가 먼저 빼더니 청룡후에 시오후키까지 갑니다.

예전에 애니 만나기 전에는 시오후키가 그냥 야동에서나 나오는건줄 알았는데 남자도 실제로 가능하다는걸 애니한테 받아보고 느꼇습니다.

처음에 성공하기가 힘들지 한번 성공하면 그다음부턴 계속 되더군요.

근데 사정이랑은 또 다른 느낌에 강렬한 오르가즘이 느껴져서 후유증도 그만큼 큰 것 같습니다.

세번 발싸하고 시오후키까지 하고 나오면 진짜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서 계단같은거 내려갈 때 조심해야됩니다.

이번에도 애니에게 칭찬받으면서 퇴장합니다.

무한이란게 사실 처음에는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제대로 무한코스를 소화할 수 있는 언니에게는 아깝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애니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저는 가성비가 좋다라고 느껴져서 또 올챙이 한가득 모아서 애니한테주러 갈 생각에 벌써 흥분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