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정키보이
2019.10.21 07:51
와꾸파 NF 너무 잘느끼고 쩌는 연애감의 달인 즐달녀 등극
명탐정김전일| 배터리 | |
| 나무 | |
| 야간 |
오랜만에 쉬는날
이렇게 쉬는날에는
밤에는 술마시고 달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자주 보는 배터리으로 이동합니다.
야간시간에 맞쳐서 이동합니다.
슬금슬금 엉금엉금 조심조심 걸어서 입장
문앞에서 실장님께서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네요.
기분좋게 들어가서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나무언니를 소개를 시켜주네요.
엘베에서의 나무언니를 첫만남을
아름다운 외모에 슬림하면서도 엉덩이라인이
되게 이쁘네요. 그리고 아담한편이라서
꽉안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싶네요.
가슴도 B컵에 아름답기 그지 업습니다
욕실로 들어가서 벗은몸도 한번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라인을 만져보니 잘빠졌네요 역시 손으로 만져야되요
침대에서는 어찌나 잘하는지 온몸을 이용해서
제 몸이랑 밀착 하네요. 딱 붙어있어서
존슨을 허벅지로 비벼주고 손으로 쓰담쓰담
그리고 비제이를 죽이게 해주네요.
흡입력이 굉장합니다.
그리고 촉촉해지자 콘를 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가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고 열심히 달립니다.
신음소리와 표정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표정이 죽이네요. 마지막에 끝내 참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160초반의 와꾸꽈 언니 나무! 애교도 많고 마인드도 좋아 초즐달 했습니다
꼭 접견하시길~
Comments
정키보이
2019.10.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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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