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로라 | |
어제 | |
회원가 | |
예은 | |
이쁘고 170정도 B컵정도 몸매는 갑입니다~~ | |
조곤조곤한 성격 한마디로 여자여자 | |
야간 | |
10점 |
오랜만에 들린 오로라 ~~
들어가는 입구부터 신화 상무님 반갑게 인사하며 반겨 주신다
오늘따라 바쁜지 분주하게 움직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데
조용히 락커키를 주고 오빠 일단 씻자 그말한마디 남기고
조용히 카운터로~~
신화상무가 이렇게 이야기한적이 있던가~~ 아니 없다
해서 일단 무조건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일단 40분 대기란다
기다림의 미학을 발동하고 기다린다
시간이 돼서 언니의 방으로 들어간다~
문이 열리고 언니의 얼굴을보는순간 웃음밖에 안나온다
이래서 일단 씻자라고 했구나~~
일단 몸매 훌룡하고 얼굴 훌룡하고 마인드만 훌룡하면갑이다라는
생각으로 다소곳이 않자서 예은과의 대화를 시작해본다
호오 대화까지 통한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간단 샤워후 침대로 가서 걍 시체모드를 할까
생각하다 그래도 라는생각에 서서히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해본다
어느덧 촉촉히 졌어있는 그녀에게 가볍게 키스를하고
자연스럽게 장비 착용하고 바로 여성상위로 시작 ~~
예은의 부드러운 허리 놀림에 움찔거리는 내동생~~
바로 후배위들어가니 예은의 샘물이 폭발하듯이 넘쳐흐르고 바로
정상위로 들어서 얼마못가서 시원하게 발사~~~
예은 길거리 지나가다 한번쯤 쳐다보고갈만한 비쥬얼의 그녀
거사를 치르고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퇴실
나와서 신화 상무에게 가볍게 인사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
블랙라벨 조만간 올킬들어가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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