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갈때마다 눈에 띄던 세라실장님을 드디어 단독코스로 만나고 왔습니다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행복바이러스를 퍼트리는 분이라 볼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곤 하면서도 육덕진 몸매를 보면서 침을 삼키곤 하고 뽀얀 피부를 눈으로만 바라보아야 했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인기가 많으셔서 항상 바쁘셔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얼굴보기도 힘들던데 제가 봐도 매력이 넘쳐서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도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누구보러 왔냐면서 활짝 웃는 얼굴로 기분좋게 반겨주는 세라실장님 ㅎㅎ

올때마다 예약을 안하고 방문해서 아마 예상은 못하셨는지 실장님 보러 왔다고 말씀드리니 농담하는지 아셨는지 꺄르륵 웃기만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확인하시더니 깜짝 놀라시면서 진짜라면서 또 웃으시네요ㅎㅎ

자기는 이미 준비되었다며 팔짱을 끼고 바로 올라갈지 물어보시는데 벌써 팔에 느껴지는 슴가에 감촉과 향긋한 실장님의 향기 때문인지 불끈합니다

저도 빨리 둘만있고 싶어 바로 이동하자고 하고 방으로 같이 들어갑니다

방안에서 둘만 앉아서 대화를하니 뭔가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면서 세라실장님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네요ㅎㅎ

안그래도 애교도 많고 하이텐션인분인데 둘만 있으니 대화하는것만으로도 너무 즐겁습니다

스킨쉽도 적극적이시고 상상만했던 순간이라 팬티가 터질듯이 불끈해져버려서 지체하지않고 세라실장님이 달래주시네요ㅎㅎ

키스도 정말 부드러울땐 부드럽게 끈적할땐 끈적하게 잘하시고 애무도 혀도 부드럽고 손도 부드럽고 피부도 부드러워서 소름돋아 미칠뻔했습니다

피부가 뽀얀건 알았지만 속살은 정말 명품이시더군요ㅎㅎ

만지기만해도 황홀해질정도로 부드러운 피부와 우윳빛깔에 핑크빛이 감도는 보기만해도 미칠 것 같은데 만지고 맛볼 수 있으니 엄청 흥분해버렸네요ㅎㅎ

반응도 정말 좋으시고 특히 물이 정말 많으셔서 수건을 꽤 많이 쓴 것 같습니다ㅎㅎ

역립하면서 달콤해서 많이 빨아먹은것 같은데도 수건이 잔뜩 젖을만큼 나와버리네요

본격적으로 연애할때도 계속 뭏이 나와서 연애감도 좋고 사운드도 좋고 찰진맛이있습니다

언니로 직접 뛰셔도 에이스급일 것 같은데 실장님이라니 왠지 더 짜릿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