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 |
뱅뱅사거리 | |
10.28 | |
순수 | |
아담슬림 와꾸이쁨 | |
주 |
아침부터 터질듯 텐트 치고있는 동생 달래주러 파노라마 다녀왔네요
계산후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제 파트너는 미리 시간비워놨다 하시길래
실장님이 찍어 놓은 언니가 누구인지 너무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어리고 아담하고 몸매도 좋은게 딱 맞을꺼같다고 한번 보라하시네요
순수언니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순수언니 보자마자 바로 기립하는 제동생
오피급 와꾸와 슬림한 몸매가 눈에 띄는데 좋네요
말도 너무 차분하게 잘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하고 놀다가 탈의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맨 손으로 저의 몸을 구석구석 깨끗히 씻겨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물다이는 개인적으로 안좋아 하여 패스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역시나 침대에서도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제몸을 달궈주네요
특히나 bj를 하는데 얼마나 황홀하던지 넘 고마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살짝 그녀의 골짜기에 손을 대어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벌써 흥건했습니다.
그리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한참이 지난 후 정자세로 바뀌고
열심히 열을 올리는 상태에서 아주끈끈하고 시원한 마무리를 했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순수언니 당분간은 지명으로 찍고 달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