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찍은 옆태실사◢가을이 되어 봄을 만나다

안마 기행기


◤옆에서 찍은 옆태실사◢가을이 되어 봄을 만나다

흐꾸루꾸 2 24,390 2019.10.31 18:36
애플
야간

이젠 아침 저녁으로 춥다고 느껴질 정도로 쓸쓸한 계절이 왔네요.

여친도 없고 썸녀도 없고 외로움만 늘어가는 나날에 지쳐 여자의 손길을 느끼러 발걸음을 합니다.

프로필로 점찍어 두었던 언니가 출근부에 뜬 것을 보고 예약을하고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애플 관계자분들, 조금 일찍 도착해 샤워하고 나오니 예약시간에 딱맞게 안내해주시네요.

제가 예약한 언니는 NF 봄 이라는 언니입니다.

단발머리에 단아하고 정갈한 느낌에 외모 촉촉하면서 탄력있어보이는 하얀피부, 슬림하고 늘씬하지만 라인이 확힐한 몸매 외관적인 느낌을 봤을 때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기상캐스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격 또한 밝은편이나 여성스럽고 들뜨지 않는 느낌이었고 매너도 아주 좋았습니다.

대화 후에 탈의를 하고 간단하게 같이 샤워를 한번더 한 후에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옷을 입고 있을 때에도 타이트한 옷이라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지만 벗고나서 감상하니 정말 훌륭한 몸매네요.

제가 딱 좋아하는 하체가 살아있는 몸매입니다.

가슴은 딱 손에 들어오는 A+~B컵 자연산의 탱탱함이 살아있고 예쁜 꼭지까지 환상에 콜라보네요.

잘록한 허리라인에서 확실하게 벌어지는 골반라인과 매끈하게 뻣어있는 허벅지와 다리라인이 아주 섹시합니다.

깊게 파인 척추라인과 기립근 그리고 봉긋하게 솟아오른 애흘힙과 햄스트링라인도 아주 환상적입니다.

같이 샤워를 하며 터치도 하고 하다보니 조금 흥분된 기분으로 침대로 향합니다.

발그레해진 볼과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봄이에게 키스를 하며 부드럽게 스킨쉽을 해줍니다.

부드러운 살결을따라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봄이도 자연스레 딱딱해진 육봉을 손으로 아루만져 줍니다.

온몸에 피부가 비단결같이 부드럽고 향긋한 향이 나서 애무를 받을때도 해줄때도 너무나 자극적입니다.

애무에 느낌은 소프트하지만 마치 실크가 온몸을 감싸는듯한 짜릿한 느낌마저 드는 애무였습니다.

역립할때도 되려 하는사람이 만족감이 들정도로 부드럽고 반응이 좋았습니다.

물이 많은 언니라서 딱딱해진 육봉으로 위아래로 문질러주면서 자연스럽게 삽입을 합니다.

귀두가 들어가는데 살짝 버거운 느낌에 몇번은 앞쪽에서 넣었다 뺏다 하며 적응할 수 있도록 한뒤 귀두가 들어간 후 조금씩 기둥까지 넣습니다.

강한 쪼임이 느껴지면서 점점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이 환상적입니다.

기둥 전체를 다 넣으니 끝에 닿는 느낌과 함께 우주에 와있는듯한 기분이 들면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천국의 맛을 맛봅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자세를 바꾼다는 생각자체도 못하고 그대로 정상위만으로 진행하다가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끝나도 나서 팔베개를 하고 옆에 안겨서 스킨쉽과 키스를 나누면서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나 봄이에게 엉덩이가 너무 예뻐서 뒤로도 해보고 싶었는데 생각을 못했다고 하니 도발적인 멘트에 육봉이 다시한번 일어나버렸네요.

아쉽지만 연장이 불가능한 상태라 다음에 보기로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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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굳바디 2019.10.31 22:04
애플총실장 2019.11.01 17:14
봄이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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