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10.30 | |
캣츠 | |
야간 | |
10 |
오랜 지명 에일리와 미나 중 누구룰 볼까 망설이다가 결정을 못하니 쿨한 하나 실장님 한 마디 던집니다.
그럼 안 본 애 캣츠 봐~~
여인네들이 있는 그 곳에 들어가니 한 손님을 서너 명의 여인네가 둘러싸고 정신이 없네요.
캣츠의 손에 이끌려 복도 의자에 앉자 왼쪽에는 슬림한 앤앱 유리가 오른쪽엔 ㅋㅋㅋㅋㅋ 지명녀 에일리가 와서 붙습니다.
내 가슴을 애무하며 내 손을 자기 브래지어 속으로 푹 집어넣으며 다소 도발적으로 '만져~' 하는 에일리..
다른 두 여인은 그 목소리의 상황이 무엇인지 어색해 할 때 멀리서 나를 보고 "XX 오빠~"하며 달려드는 미나......
흠..... 그런데 확실히, 남의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에일리와 미나, 그리고 잠시 뒤 연애할 캣츠보다 슬림한 몸매에 다소 큰 느낌의 부드러운 가슴을 가진 유리 몸을 제일 많이 질퍽질퍽~~ ^^
그러고 놀다가 들어간 캣츠의 방...
160 중반대의 글래머러스한 여인네 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화려하고 요염한 화장을 한 여인, 눈 밑의 규빅이 더욱 그 쎅시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물다이에 물을 뿌리기에 간만에 엎드려 봅니다.
엎드려 문쪽을 쳐다보는데, 흐미... 건너편 방이 언니들 대기실인 듯...
두 명의 여인네가 쎅시하게 앉아 있는데 은근 꼴릿합니다.
바디를 타는 동안에도 여러 여인네들이 자기 일 끝내고 속옥 차림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이거이 마치 아방궁 느낌...
두 눈은 그런 호사를, 내 온 몸은 제대로 꼴릿한 캣츠의 바디 서비스 호사를 누립니다.
침대로 건너가 내 몸을 애무하다가 위로 올라와 C 컵 파워 가심을 내 입에 물려주는 캣츠..
두 가슴 번갈아 물고 어느새 자세는 69...
깔끔하게 정리된 그녀 꽃잎을 애무하다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CD 를 장착하고 뒤돌아 앉은 여성상위로 시작하는 연애...
그녀 꽃잎을 드나드는 내 그 놈을 보다가 그녀를 눕혀 정상위, 후배위,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합니다.
사실....
낮꺼리 하나 하고 와서, 연애 제대로 안 될까봐 간만에 물다이 까지 탔던 것인데,
그딴 것 상관없이 너무 좋은 감촉을 주는 그녀 안 연애감......
하나 실장이 요즘 캣츠가 물이 올랐다고 하던데,
ㅋ 연애감과 노는 활력을 보니 정말로 물이 오른 듯... 하더군요 ^^
Congratulation! You win the 46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