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빡세게 일하면 찾아오는 황금같은 토요일

옷이나 사고 먹을거도 먹고 여자구경도 할겸 강남으로 나왔는데 

여자구경만 하고 가려니 똘똘이가 고개를 떨구고 슬퍼하니 

이대로 들어갈수는 없는 노릇

이럴때 마다 생각나는 나비언니를 보러갑니다

저녁먹을 시간에 걸쳐있어서 언니가 있을지 없을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시크릿으로 콜을 해봅니다 

오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지금 된다고 합니다 

바로 달려가봅니다 

5층까지 엘베타고 올라갑니다 

실장님께 인사하고 익숙하게 방으로 이동합니다 

들어가자 마자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는 나비 

밝게 웃어주는것만 봐도 일주일의 피로가 날아갑니다

목소리도 솔#톤이라 밝아서 듣기도 좋습니다 

음료부터 하나 챙겨주고 가볍게 그간 있었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 가운부터 양치까지 하나하나 챙겨주고 

말하나하나에 애교와 밝은 기운이 담겨있어서 참 좋습니다 

바디를 타는데 넘치는 볼륨으로 온몸을 휘갑습니다 

똘똘이가 발광하다 지쳐 터져버릴때즈음 헹궈주고 침대로 갑니다

BJ를 시작하는데 목젖에 끝이 닿는 느낌 이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나비를 찾죠

다른언냐들 앞에서만 왔다갔다 할때 하니는 아주 깊숙이 넣어서 쪽쪽빨아줍니다

처음에 이 BJ받고 바로 끝났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본게임도 들어가지만 정말 고생했었죠

BJ끝나면 온몸을 핥고 빨기 시작하는데 

전 나비만 만나면 온 몸이 성감대......

간신히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상위부터 시작하는데 허리 놀림도 장난아니고 표정에서 보여지는 흥분도도 최고입니다

내 손을 가만히 안두고 가슴부터 귀 골반 모든곳을 쓸고가게 합니다

나비의 허리놀림 만끽하다 자세를 바꾸고 열정을 쏟습니다

끝나고나서도 밝게 웃으면서 기분좋게 대화를 하다 나옵니다 

이렇게 기분좋게 나오는 언니들도 드문데 

이래서 나비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