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유리 | |
야간 | |
10점 |
아랫놈에 불끈거림은 오늘도 저를 블랙홀로 발길을 향하게 하네요.
실장님과 조금 대화를 나누곤 괜찮은 NF 언니가 들어왔다면서 유리 언니를 말씀해 주시네요.
시간이되어 유리를 보기위해 안내받아 클럽에 향연이 펼쳐져 있는곳으로 가는데 긴장됩니다.
문이 열리고 마중 나와있는 유리..인사를 건네는데 홀복에 반은 파져있는 야시시한 옷을
입어서 가슴이 반쯤 보이는게 벌써부터 분기탱천하게 만듭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언니들은 벌써부터 손님들 맞을 준비를 하고있는 상태 여기저기서 물고 빨고
이에 질세라 저도 애무 인사를 해주는 서브 언니와 메인 유리가 저를 후릅..후릅
저에 똘똘이를 먹어버리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벌써 아랫도리에 강한 느낌이 팍팍..
후우..서비스가 강렬해서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버렸습니다.
정신없이 유리에게 탈탈 털리고 그리곤 방으로 들어가서 유리와 제대로 인사를 나누는데
뭐지..앳된 귀염상에 슬림하고 쭉쭉빵빵한 몸매에 감탄했습니다.
힐을 신고 있어서 그런지 날씬한 몸매는 더욱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그리곤 제 아랫도리를 매 만지면서 와..너무 먹기 좋게 생겼네라고 말해주니
저에 아랫도리에서도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하며 바로 풀발기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그리곤 유리에 가슴을 주물주물..그리고 양쪽 가슴을 빨아도보고 맛보며 유리에 살결에
자아도취된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그 부드러움에 안고있자니 신음소리가 나를 괴롭히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바로 스타트를 위해 콘을 장착하고 소중이에 조심스럽게 넣어봅니다.
먼저 제가 올라타 쑤컹쑤컹 하아..쪼임이며 뭐 하나 반응이며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점점 방안이 후끈해지자 바로 자세 체인지..
올라와서 제 입술부터 아래까지..그리곤 상하운동 쓰윽쓰윽..
유리에 안쪽이 다 느껴지네요 ㅎㅎ
그리곤 유리에 엉덩이를 부여잡고 싶어서 뒷치기로 마무리..
마인드도 굉장히 좋지만 연애감이 아주 일품입니다.
조만간 재접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