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릴정도로 맘에드는 초짜NF

안마 기행기


간만에 지릴정도로 맘에드는 초짜NF

춘천닭갈비 0 8,940 2019.11.07 11:40
파노라마
뱅뱅사거리
11.5
호수
아담슬림이쁨

간만에 정말 지릴정도로 맘에드는 언니를 만나고왔습니다.


초짜 NF가 새로왔단 소식을 듣고 찾아간 파로나마


간단하게 씻고 안내 받아들어가니 무척 공손히, 방긋 웃으며 반겨줍니다. 


160정도 되는 키에 슬림한 몸매 슴가는 B정도 빠방하고 와 진짜 국보급이네요


술먹고 왔어도 와꾸와 몸매를 보면 그냥 술이깨고 공손해질듯 진짜 역대급이네요


처음보는 사이인데도 옆에 붙어서 이미 몇번 본사람인 마냥 


대화도 자연스레 이어지고~ 이것저것 챙겨주는데 몸둘 빠를 모르겠네요 


씻기위해 옷을벗는 호수언니의 몸매는 예술이네요 


몸매라인이 정말 코피 터질 지경까지 몰고갑니다 야동에서도 본적없는 와꾸와 몸매 


무식해서 글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본사람은 이해하실듯 


무슨 수식어도 붙힐수가없습니다 그냥 완벽하다


서비스는 기대도 안하기에 대충씻고 침대로 바로 이동


어찌나 흥분되고 긴장되던지 이렇게 이쁜 와꾸녀를 보니 심장뛰는소리가 문밖에까지 날듯


침대에서의 연애시간은 너무나 뜨겁습니다 


온갖 어려운 자세를 원해도 싫어하는티 없이 잘받아주고  


떡감은 너무나 훌륭하여 신이 날정도로 펌프질 시원하게했네요


특히나 뒷치기로 박앗을때의 그느낌은 아직도 꼴릿합니다


엄청난 와꾸녀와의 한시간은 왜이리도 빨리가는지 마무리하고나니 바로 벨이울리네요 


와꾸족인 저에겐 딱 맞는 호수언니 이번 NF영입은 정말 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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