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이라고 하죠.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고 골반과 바스트가 큰

비율이 인간이 이런 몸매가 가능할까 싶은...

오늘 그런 언니를 봤습니다.

키160에 아담하지만 비율좋은 바디 바스트도 C컵이라는데 모양도 정말 예쁘고 핑유까지 대박이네요.

와꾸는 강아지상+여우상의 백옥같은 뽀얀 피부 , 웃는게 참 매력있고 은근한 섹기가 보이는 비비

이런 언니가 여자 친구면 어떨까 항상 생각했었는데 그런 상상을 현실로 마주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타일 미팅 할 때 2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처음엔 어떤 언니인 지는 모르지만 2시간이나 기다려서 봐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차피 똑같을 텐데 다른 언니 볼까 하다가 그래도 보러왔는데 다른언니보면 아쉬움이 생길 것 같아 본게 이런 행운을 가져다 줄줄은 몰랐네요.

대화하는데 애교도 많고 애인모드가 감동스러운 정도였습니다.

옷을 벗는데 몸매가 정말 이쁘다 못해 아름답습니다.

샤워도 꼼꼼하게 해주고 물다이에서도 응까시 기술을 선보이는데 그대로 갈뻔 했네요.

마무리 후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 있는 제 위로 올라와 마른다이를 해줍니다.

비제이 스킬도 상당히 좋고 성감대를 계속 자극해주네요.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올라와 위에서 방아찍기를 하는데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소중이 쪼임도 너무 좋고 예술적인 몸매도 같이 감상할 수 있어서 자극적입니다.

보기만 하기엔 너무 아까워서 앉아서 좌위로 즐기면서 끈적한 스킨쉽과 함께 즐깁니다.

비비도 좋은지 점점 적극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하네요.

확실히 몸매가 좋으니 어떤자세로 따먹어도 보는맛이 참 좋습니다.

옆치기도 하고 뒷치기도 하고 원래 여러자세를 즐기는 편이 아닌데 자세를 바꿀 때마다 몸매 보는맛이 있어서 여러번 바꿧네요.

마무리는 정상위 자세로 달리는데 꼭안고 키스해달라는 비비의 말에 딱 그자세로 마무리했습니다.

팔다리로 저를 꼭 감싸고 입술도 놔주질 않는 비비와 긴 시간 여운을 즐기다가 벨소리에 떨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