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런 | |
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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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안마의 마인드 및 서비스...
그리고 섹시 담당 언니!! 바로바로 런 언니입니다.
키는 164, 가슴은 C+ 몸매 좋지요??
와꾸또한 섹시 꼴릿한 최고의 언니인듯요....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저를 데리고 복도에 비취되어 있는
의자에 저를 앉히더니..쓰러질듯한 눈빛 교환을 합니다.
그리고 아주 사정 봐주지 않고 제 고츄를 빨기 시작합니다.
깊게 빨다가 중간에 멈춰서 오물오물!!
그러다가 다시 스피드 내면서 다시 애무 시작..
흥분이 안 될수가 없죠??
제가 손으로 살짝 저지를 합니다.
오빠 벌써 쌀 것 같아?? 안돼!!
그리고선 런언니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빠 침대에 누워!!
바로 전희 타임으로 들어갑니다.
시간적으로 간 보지 않습니다.
고추를 빨다가 두 다리를 들어 항문을 애무하고는..
물다이로 데려 갑니다.
슝~~~ 슝~~~ 슝~~
아주 저를 가만히 두지 않더군요!!!
느낌이 좋았습니다.
간지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조금 참으니 천국이 옵니다.
저는 런언니에게 불편하지만 여기서 섹스하고 싶다고 얘기 했습니다.
바로 콘돔 끼워주고..
물다이에 수건 2장 깔고 섹스를 해 봅니다.
침대가 아닌 물다이에서 나누는 섹스!!
기분이 이상하교 야릇했습니다.
또한 젤이 묻어 있는 상태라서 만지는 촉감이 더 좋았고..
질퍽하게 섹스를 나눌수도 있었습니다.
런 언니는 섹시 담당이 맞고... 마인드가 너무 좋고...
섹스를 정말 좋아한것 같습니다.
몇가지 체위를 하지 않았지만.. 자세를 잘 잡고...
잘 받아 치면서 박음지를 하는 언니네요
런 언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