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
강남 | |
11.14 | |
예빈 | |
야간 |
시크릿에 다녀왔습니다. 가끔씩 술먹고 가는곳인데,
어김없이 강남에서 술한잔하고 찾게 되네요.
아늑하고 분위기 좋은곳.
예약 손님이 많아서 조금 방에서 대기를 탄 후 입장을 합니다.
예빈 매니져를 봤네요.
슬림한 스타일이고, 피부가 무척이나 깨끗하고 좋았네요.
술은 한잔 해서 조금 아리까리 했으나 타고난 b컵가슴이 더욱 이뻣네요.
살짝 백치미 있는 얼굴이 아직도 생각나네요.ㅎ
엉뚱해 보이기도 하면서 섹을 즐기는 스타일이였네요.
물다이도 아주 시원하게 잘 타고
부비를 특히나 잘하는 스탈이네요.
그리고 다시 열심히 마른다이로 나와서 열심히 애무를 하네요.
다리를 들고 하드하게 똥까시를 또 해주는데 기분이 업됩니다.
육구자세 한번하고 위에서 열심히 들어오네요.
그리고 더욱 열심히 허리른 돌리면서 머리 쓸어올리는데
섹시미와 하얀 피부가 아주 돋보입니다.
일어나서 폭풍 정상위와 후배위를 가득히 달려봅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아주 꽉 부여잡고,
열심히 즐겨봅니다.
연애감이나 느끼는 부분이 너무 좋아서
아주 즐겁게 연애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대화 나누다 나왔네요.
언제가도 가족같은 분위기가 참으로 좋은 곳입니다.
푹 쉬다가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