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보고 왔습니다

매일매일 보고 싶은데 출근을 매일매일 안해줘서 너무 애가타네요

어쩌면 이게 밀당일지도 ?...

나올때마다 보려고 노력하기는 하는데 인기가 또 하늘을 뚫고 치솟는중이라 경쟁도 빡세네요

주말이기도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화드려서 예약성공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안내로 이동해 문이 열리고 제 얼굴을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태양이

보기가 너무 힘들다고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니 애교를 떨면서 장난을 치네요

얼굴만보면 다풀려버리니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나랑은 인사를 했으니 아래 동생에게도 인사를 하겠다며 오늘따라 화끈하게 들이대주시네요

너무 섹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인사도 뜨겁게 하는바람에 바로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날도 춥기도 하고 분위기도 분위기니 오늘은 물다이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물고빨고 즐겨보기로합니다

받는것도 좋지만 베풀줄도 알아야하기 때문에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하면 슬슬 옷을 벗겨버립니다

언제봐도 빛이나는 아름다운 몸매에 또 감탄하게 되네요

봉긋한 가슴부터 맛보기 시작하면 바로 반응하기 시작해서 옆구리와 골반 허벅지를 지나 소중이에 도착하면 이미 촉촉하게 젖어서 몸을 베베꼬기 시작합니다

달콤한 소중이물을 빨아먹으며 흥분시키다가 동생을 넣어줍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쪼임이 느껴지는 명기소중이맛을 보면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빨아주고 점점 흥분하는 태양이

고개도 꺽이고 허리도 꺽이고 골반은 들썩들썩거리고 소중이에선 물난리가...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오늘따라 더 느낌도 좋고 반응도 좋은게 날인가싶네요

같이 삘받아서 앞으로도 박고 뒤로도 박고 옆으로도 박고 신나게 박다보니 동생이 터질듯이 빵빵해져서 나올것같네요

마무리는 좌위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깊숙히 넣고 싸줍니다

정상위보다 서로 몸을 밀착하고 느껴지는 짜릿함이 더 크게 느껴져서 요즘에는 좌위로 많이 마무리를 하게되네요

아무리봐도 와꾸 몸매 서비스 연애 등등등 여러가지 다 되는 에이스는 태양이만한 언니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