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안마 | |
11월 21일 | |
달콤 | |
야간 |
정말 오랫만에 달려 보았습니다.
근래에 유흥을 간 것이 노래방 ???
그런데 노래방에 언냐도 이뻤는데 ....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
친구가 시간이 안 되네요.
뭐
덕분에 괜찮은 친구 하나 찾았지만요. ㅎㅎ
이번에 달린 곳은 블랙홀 안마입니다.
거기에 하나 실장이 있고,
제가 워낙에 낮을 가리는 편이라 새로운 곳을 잘 못가네요.
" 옵 오랫만에 왔지? ㅎㅎㅎ "
" 오빠야 .... 정말 오랫만이다. "
이렇게 서로에 안부를 물었네요.
" 오빠야 ... 혹 달콤이 볼라고 왔나? "
어라 이거는 무슨 소리인지 ? 몰랐던 저로써
무조건 맞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얼마 전까지 핫하였던 친구더라고요.
아마도
그래서 보러 왔다고 생각 하였나 봅니다.
한 40분 정도 기다렸나?
들어 가자고 하여서 첫 대면을 하였습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 ....
뭐 저런 몸매가 가능하군아 하는 정도로 잘 빠졌습니다.
딱 제가 좋아 하는 몸매
볼륨감도 있고 ..... 피부도 깨끗 어려 보이는 것이 ....
당일 횡재 하였네요.
위에 사진 참조 하시라고 올렸습니다.
ㅡ,.ㅡ 실물이 더 나은 듯하네요. 디길 ...
사진으로 그녀에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몸매 좋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착 달라 붙는 달콤이 어휴 ... 역쉬 프로입니다.
간만에 가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 ...
너무 편하게 대해 주어서 잠시 원래 잘 알고 있는 애인??? 인줄 ....
일단 씻자 .... 그래도 탕방에 왔는데
깨끗이 씻고 시원하게 연애 하는 것이 좋잖아요.
샤워 같이 하고,
담배 하나 피우고 ... 업치락 뒤치락 .... 슬슬 건드려 덮쳐 버렸습니다. ㅎㅎ
스킨십, 역립, 뭐든 다 가능하고,
생콩만 가능하지 않으니 혹 달라고 하지마세요.
하여간 간만에 프로다운 친구, 몸매 얼굴 예쁜, 에이스 하나 만나고 왔습니다.
그 동안 스트레스 한번에 확 풀었네요.
다음에 다시 한번 꼭 들려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