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페로몬 | |
주간 |
가던 곳 이었는데...요즘 바쁜일이 자주 생기다보니 배터리로 향하는 발걸음이 자주 옮겨지지 못 했네요.
오랫만에 형님과 함께 배터리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일 끝나고 자주 가서 반가운 얼굴들도 보고 밤도 새보고 했던 곳을 오랫만에 가네요 ㅎㅎ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하는 죄송한 마음이였는데 , 언제나 반겨주시는 모든 실장님들,, 항상 그대로네요 ㅎㅎ
배터리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인 관전클럽!!!! 수트 하우스
다른 커플들의 물고 빨고, 넣고 빼고를 보며, 나는 좀 더 강하게... 깊숙히 넣고 빼고...
여러 커플이 같은 공간에서 연애를 즐기고 관음을 즐기는 시스템으로써....생각만해도 마구마구 설레고 흥분되네요 ㅋㅋ
어느새 도착한 저를 보며 페로몬언니가 활짝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그리고는 웃으면서 저를 복도 중간으로 데려가네요.
복도 중간으로 데려가더니 페로몬언니가 저를 벽에 밀친 뒤에 감미로운 키스가 들어 오네요..
그리곤 제 가운을 풀어 제끼곤 요염스러운 웃음과 함께 제 가슴과 애무하며, 소중이를 더듬거리면서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저를 보면서 자기 가슴을 만지는 것이... 이런 묘미지 싶은순간
화려한 조명 아래 언니들의 신음소리가 난무하고 옆에서 다른 커플들이 진하게 애무하는 모습들이
제 눈과 귀를 사로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페로몬언니가 저의 소중이를 물고 목 깊이 집어 넣기 시작하는데... 순간 움찔하고 말았습니다.
와우~~~ 기가 막히는 실력에 여기가 극락세계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 곳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방으로 들어 가게 됩니다.
관음과 복도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끝나고선 방으로 갔지요~~
방으로 들어가니 바로 저는 쑥쓰러운 듯 침대에 누워있자.....
페로몬언니가 내 옆으로 와서는 본게임에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감질한 키스감으로 시작되어 제 가슴을 후벼 파는 애무가 어느새 제 소중이를 하늘 끝까지 닿을만큼
큼지막 하게 만들어 버렸네요. 다리를 쫘악~!!! 벌린뒤에 서서히 합체를 시도 합니다.
과히 좋았습니다. 한 몸으로 서로 땀을 흘려가며, 서로의 애타는 신음을 내 뱉으며,
빨고 빨리는 연애를 하는 도중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저는 위에서 마무리 하는 것은 정복 당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제가 자세 변경을 요청합니다.
그리곤 언니를 바로 눕히곤 언니의 얼굴을 바라보며, 언니와 딥키스를 하면서 힘차게 연애를 하기 시작하자
어느새 언니의 몸이 떨리며, 언니의 다리가 제 허리를 감싸안고...
언니의 눈이 반쯤 풀리는 모습을 보면서 저에게도 신호가 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언니의 두 다리를 하늘 위까지 들어서 언니 속으로 깊고도 강하게 파묻히며 언니와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