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와 맥주 한잔 먹고 있는데.. 

젊은 여자 3명이 앞자리에서 술한잔 먹고 있네요 

겨울인데.. 2명이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거시기가 참.. 움찔움찔~~ 

안되겠다 싶어서 가까운 오렌지 안마를 찾아 갔습니다. 

미팅시 같이 재밌게 놀수 있는 언니를 추천 부탁드리니 

차희 언니를 한번 보라고.. 

차희 언니 제가 본 기준으로는 외모는 여성스러움이 물씬!!

몸매는 슬림하고 이쁩니다. 

가슴은 자연산 A+컵이고 키는 164로 적당합니다. 

여자여자한 대화투와 차분한 목소리 톤.. 

샤워를 받은 후에 물다이를.. 

오홋~~ 물다이에서 소프트한 듯 하지만 흥분도 높게 타네요.. 

우리는 자리를 옮겨 역립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먼저 차희 언니를 애무 했는데요.. 

차희 언니 흥분하니깐 요부로 변했습니다. 

착했던... 순종스러웠던.. 여성스러웠던.. 

그랬던 차희 어디 갔나요?? ㅋㅋ 

아주 흥분을 제대로 시키는 차희의 반응.. 

봉지를 빨면 빨수록.. 클리를 살짝 터치하면 할수록.. 

자지러지는 차희 언니!! 

제가 흥분되어 미치겠습니다. 

차희언니에게 애무 해달라고 하니.. 흥분 된 상태로 

짐승처럼 애무하면서 거친 숨을.. 

아아아아~~~ 너무너무 좋아요~~~

제 기둥이 발닥서서 터질것 같이... ㅎㅎ 

콘 씌우고 연애를 하는데 젤은 필요 없었습니다. 

순간 연애감이 좋아 지면서.. 애액이 점점 많아집니다. 

한방울? 두방울?? 

쭈르르륵~~~ 흘러나오는 애액들.. 

질질 싸는 언니!! 

질질 싸면서 흥분하는 언니!! 

차희 언니와의 섹스는 저를 미치게 했고.. 

정말 제대로 모든 정액을 쏟아내듯 사정을 했습니다. 

땀을 제대로 흘렸고.. 사정한 후에 잠시 차희 언니를 안고 있었는데.. 

차희 언니도 이번에는 제대로 느꼈는지.. 

밑을 조금씩 흔들면서.. 쥐락 펴락 하면서 봉지 쪼임을 하네요 ㅋㅋ 

맥주 한잔 먹다가 앞에 있는 여자애들때문에 차희를 보게 되었지만.. 

지명으로 삼을 만한 언니를 보게 되었네요.. 

조만간 또 오겠습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