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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기를 바로바로...쓰는 편입니다만 주중내내..
월요일~수요일 까지 원거리 달리기를 했더니..
주말에는 다소..아니 많이 지치네요!!
기억력의 한계도 있지만 감흥의 전달은 미루지 않는게 효율적일듯 싶습니다.
주말에도 회사에를 나오는 편입니다만..이놈의 일중독은
아마 나이먹은 나같은 세대에겐 익숙한 일일지도 모릅니다만...
그 와중에도 집에 가려다가 오늘도 한번더?
참 남자는 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 ㅋㅋ
어쨌거나 50~60번 본 선수부터 10여번 본 선수..
그리고 첨으로 보게 되는 흔치 않은 경험이 두번 있었는데..사실
실장께서 꼭 봐야 한다는 예림씨를 보게 됩니다.
사람마다 용모를 보는 기준과 관점이 다르지만..
전 예명에서도 웬지모를 묘한 감정이 느껴지는데...풋풋함이
연상된...제 주관입니다..사실 첫인상은 뭐 제 선입관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아~ 일반적으로 에이스급을 상회하는 좋은 와꾸인데..
제가 상상한 이미지와 다소 달랐던 의미입니다.
마인드는 첨 본 사람과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고객친화적이며...
저는 사실 안마에서 내용을 쓰기엔..썹스를
대부분 생략합니다...슬라이딩다이 썹스..잘할걸로 보입니다.
안받아도 그걸 알만큼은 되니까 참고하심 되구요!!
마른 애무를 하는걸..그것도 건너 뒬까 했는데...
거의 의무 수준으로 ^^..물론 즐거운 의무...
오랫만의 빨판애무에..등판부터,똥까시까지..그리고 앞판...
기승위 자세..노젓기..좌위...이거 오늘.. 3자세는 달려야 ㅋㅋ
그리고 정상위에서 스나이퍼 자세까지...컨디션만 좋았다면..
완전 대박 ㅋㅋ즐길 줄 아는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