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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직캠보다가 급 꼴려서 예약을 잡아봅니다.
실장님 뵙고 스타일 미팅할 때, 지금 있는 언니중에서 다리 제일 이쁜 언니로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랬더니 다리도 제일 이쁘고 애인모드로 괜찮은 처자.. 서아양을 소개해주는 실장님.
믿고 보는 생각으로 고고. 단 한번도 실장님의 추천은 틀린적이 없으니까요.
똑똑똑, 들어갑니다. 짜잔
단발에 동그란 눈, 오똑한 콧망울과 얇은 입술.. 그리고 시선을 아래로 내리는데 드러나는 시원한 각선미
다리는 1자로 쭉 떨어지는데 엉덩이랑 골반은 꽉차서 치마에 야릇한 곡선을 만들고 있네요..
하.. 진짜 1시간 내내 빨다가 나가야지 굳게 다짐하고 담배 타임도 없이 탈의를 하고 물다이에 슝 올라갑니다.
"오빠 급해?" 라며 꺄르르 웃는 서아...
(응,, 오늘 너 빨아서 녹여버릴거야)
눈웃음 살~살치며 옷을 벗는데, 가슴도 만만치 않습니다. 꽉찬 B정도 돼보이네요..
첫인상은 섹시하고. 눈이 크다는 느낌.. * 이태임 느낌 *
옷을벗고 샤워실로 총총 달려가 치약을 짜 주고
따숩게 달궈진 배드에 누워 뒷판부터 언니의 바디를 받아봅니다.
힘껏 밀착해서 슥~슥 움직이는 바디.
아 엎드려있으면서 이미 똘똘이는 팽창했고, 손을 뒤로 돌려 바디를 타는 언니의 허벅지를 탐해봅니다... 크...
어찌나 밀착했는지 내몸에선 찌걱~찌걱~~하는 야한소리와
스읍~~하아~~~~하응~~~
언니의 신음소리......
침대에 걸터앉아 부비도 오랜만에 받고~
바디만으로도 황홀할 지경이네요... 자 눕힙니다...
"오빠가 오늘 빨고 싶어서 왔거든.. 편하게 누워서 즐겨 서아야"
그랬더니 자기도 시체모드는 싫다며 자꾸만 내 머리를 다리 아래로 가져가더니
기어코 물이 줄줄~~흐를 때 까지 폭풍 흡입합니다.
질 입구와 클리토리스 사이를 살살 핥으면서 손은 끊임 없이.. 허벅지 사이를 탐합니다
하악 하악 하악... 안느껴질 수가 없는 애무죠 이건..^^
물이 흘러나와서 침대에 깔린 수건이 젖자마자
그대로 합체~~~~
비록 말은 안했지만,
강하고 깊게!!!를 외치는것만 같은 언니의 러블리 눈빛발싸에
오랜만에 땀 뻘뻘흘리며 정 후 정 후로 최선을 다하곤 장렬히 전사했습니당~
섹시한 와꾸에 마인드와 서비스, 그리고 연애까지 다 좋았던
서아언니와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