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래서 어린 영계, 특히나 초짜언냐가 맛있다 그러는 거군요~!

안마 기행기


아~ 이래서 어린 영계, 특히나 초짜언냐가 맛있다 그러는 거군요~!

힙찌리 0 7,946 2019.12.06 12:22
오로라
강남
12/1
시헌
주간

얼굴이 작은 미인형의 얼굴. 세련미와 색기가 함께 흐릅니다.
아담한 키에, 모양도 사이즈도 딱 좋은 촉감 좋은 가슴.
특히, 나이도 어린 상큼이...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얼마 되지 않은 초짜.
초짜라서 반응이 장난 아니에요~ ㅋㅋ
 
몸매는 아주 슬림하고 예쁜 라인을 자랑합니다.
허리는 가늘고, 골반은 제법 크고, 엉덩이는 애플힙, 다리도 예쁘게~
팔다리가 가늘고 길어서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눈빛이 상당히 색기를 담고 있어서, 남자를 빨아들입니다.
살며시 키스하며 시작.
침대에 누워 서로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시헌이의 입술을 탐하고 젖가슴을 빨고.
그러다가 저와 키스하고 혀를 섞은다음, 제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자극을 하네요.
제가 다시 몸을 쓰다듬으며, 봉지를 애무하면, 뜨겁게 물을 쏟아내며 거친 숨을 내뱉습니다.
제 입술에 애액을 질퍽하게 묻히고 얼굴을 떼니, 들이대면서 격렬하게 키스를 해옵니다.
시헌이도 완전 흥분해있는겁니다~
 
시헌이는 다시 제 육봉을 입에 머금고 제 눈을 도발적으로 바라보며 빨아댑니다.
입안에서 혀가 쉴새없이 제 육봉을 어루만집니다. 입술은 꽉 제 육봉을 물고서 위아래로...
스크류식으로 머리와 혀를 동시에 돌려가며 빨아주는 bj. 심히 위험할정도로 절 몰아세웁니다.
쾌감 쩌네요, 정말.
이번엔 69자세로 서로 빨아주니... 이번에도 반응은 격렬하네요. 또다시 그녀는 물을 흘려냅니다.
위로 몸을 포개며 삽입을 하니, 입을 벌리며 뜨거운 숨을 토해내는데요...
그 입술을 바로 덮쳐버렸습니다.
한참동안, 미친듯이 서로 입술과 혀를 빨아대면서 키스를 하고...
아래쪽은 서로 허리를 미친듯이 움직여댑니다.
제 손은 젖가슴을 격하게 주무르고, 손을 뻗어 제 엉덩이를 꽉 쥐어버리고 놓지 않습니다.
서로를 꼭 끌어안고서 계속 끈적한 키스를 퍼부으니,
아래쪽에서 슬슬 신호가 오네요.
시헌이를 더욱 세게 끌어안으니, 더욱 세게 제 입술을 빨아댑니다.
짜릿한 쾌감에 싸이면서 발사~!
다리로 제 허리를 끌어안고 잔뜩 쪼여주니, 마지막까지 모두 배출되어버립니다.
다 싸버리고나니, 몸이 나른해지면서, 위로 축 늘어져 버렸습니다.
초짜라더니, 왜케 잘하는 거니, 시헌아~~ ㅋ
아~ 이래서 어린 영계, 특히나 초짜언냐가 맛있다 그러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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