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다녀온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아침후기를 당일날 쓴다는건 상당히 즐탕했다는 얘기겠죠

원정남이벤트 혜택을 받고 예약을 했습니다

수빈씨란 친구를 실장님이 추천해주시길래 전 망설이지 않고 출발했습니다

수빈씨 첫인상은 모델같은 인상이였습니다

큰키와 호리병같은 몸매,그리고 노란헤어스타일이 그런느낌을 주더라구요

마스크는 확 이쁘다라곤 할순없지만 매력있는 섹시한 느낌의 마스크였습니다

바스트는 꽉찬A정도였습니다 욕실에 들어갈때 수빈씨의 몸매를 보자

제 동생놈이 기립을 하더라구요 운동으로 다져놓은 잔극육이 보이는 조각같은 몸매였습니다

가슴이 좀더 컸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군살없는 복근 몸매는 진짜 오랫만이였습니다

수빈씨의 얼굴은 2가지의 색이였습니다

첫인상은 시크한듯한, 욕실과 침대에선 끈적끈적한 뱀같은....

수빈씨의 물다이와 침대애무는 수준급입니다

흡입력이나 혀놀림 움찔움찔할 정도로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체위는 유연해서 그런지 다양한 체위가 가능하고 수빈씨는 참고로 여상을 좋아합니다

이벤트땜에 가게 되었지만 잘 왔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가슴 부분만 빼면 100점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