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부터 예사롭지않은 큰 가슴에 동공이 확장됩니다 

눈을 어디다가(가슴에다가 ㅎㅎ) 둬야할지 모르...

알겠더군요 ^^ 꿀렁이는 젖가슴을 상상하며 

서로 인사를 하며 티타임을 가져봅니다~

외로워서 혼자 왔다며 이름이 뭐냐고 말문을 

터봅니다~ 친절이 몸에 익순한듯 차분하게 

대화하는 여인!! 자기가 있으니 외로워 말라고 

나를 녹여주는 그녀의 이름은 수정!! 

하나의 보석 수정이~ 어색해 하는 나를 편하게 

대해주는 자세에 눈녹듯 사라지는 어색함~

서로 옷을벗고 탕으로 나를 안내해줍니다 

꿀꺽!! 풍만한 가슴이 글방이라도 쏟아질것만 같은~

탐스러움에 연신 침을 삼켜봅니다 

뜨거운 젖가슴으로 내몸을 비벼주고 보드라운 

혀의 감촉으로 온몸을 자극해오는 물다이 서비스~

미끌 거리는 감촉이 짜릿거리는군요 

츄릅거리며 할짝할짝 빨아주는 비제이~ 

짜릿감을 선물받은것만 같은 물다이를 받고선

방으로 안내를 받아봅니다~

보들거리는 피부 따듯한 살결을 어루만지며 

한움큼 가슴을 쥐어잡아 입어 넣어봅니다 

동시에 혀로 꼭지를 쪼물딱 거리니 움찔하는 수정이~

부드럽게 손으로 꽃입부터 클리를 조심스레 자극해줍니다

윽~~ 아~~ 느껴버리는 수정이에게 역공으로 애무를 받아봅니다 

거울에 비친 수정이의 비제이~ 큰 젖가슴을 출렁이며 

쮹쭉 빨아대는 현란함... 오우 굿 좋아 하.... 

콘을 끼우고 성난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삽입운동을 

해대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어봅니다 ~

부드럽게 속도를 높혀가며 뜨거워짐이 몸을 휘감네요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가슴을 부여잡고 박아박아~~

척척척척 질척질척~ 쪼임또한 예사롭지 않은 수정이!!

침대에 앉아서 수정이를 위로올려 뒤돌아 앉게한후

가슴을 만지며 문대봅니다 목덜미에 키스를 하며 

부비부비~~ 오...그 황홀한 느낌에 아직도 혼미함이~

쫀득한 봉지에 넣어 비벼대니 얼마못가 사정을 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시간이 남아 담소를 나눠봅니다 

아직 점심 전이면 밥챙겨먹고 가라는 세심함까지^^

입술에 키스를 해주며 안사를 했네요~

서비스와 마인드가 출중한 그녀와 즐달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