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쫄깃함★★ 와꾸+와꾸= 민지!!

안마 기행기


★★20대의 쫄깃함★★ 와꾸+와꾸= 민지!!

대출가능 0 17,009 2019.12.18 06:59
오렌지
민지
주간
1000000점




"오렌지민지" 이름이 곳 브렌드!! 


실장님 추천으로 와꾸나오는 민지로 소개받아 봅니다 


160초반의 키에 군살없이 날씬한 몸매~ 


어리고 이쁜 첫인상으로 즐떡예감이 200% 상승!!


보고만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새어나오게 하는 마성의 아이~


아마 민지가 주간와꾸 다씹어먹을듯 보여지는^^


인사를 하고 담소를 나눠봅니다 ~ 쿨한면도 있어보이며 


대화내내 거부감은 전혀 없는 착한 아이 민지~


물다이는 패스하고(이쁘면 물다이패스하는 나란남자^^)


옷을 벗는 민지의 뽀얀속살 아직도 그 탐스러움은 


내두눈에 저장해놨지 말입니다 ^^


역시 어린티가 팍팍 나는게 피부가 베이비 파우더 수준~


보들보들 쫄깃쫄깃한 촉감이 아주 인상적인 ^^


키스감또한 달콤함의 수준을 한단계 뛰어넘는 촉감이니~


민지를 눞혀 역립으로 신호탄을 발사해봅니다~


작게 들리는 민지의 흐느낌... 혀끝으로 클리를 


빠르게 자극해줬더니 파르르 떨려버리는 골반 ㄷㄷ 


이번엔 혀로 질속을 탐험해봅니다~ 


뜨겁게 달아올라있는 좁보 민지 ~


지금이 타이밍이라 느껴지는 순간 연잗을 챙겨끼우고 


바로 깊게 삽입합니다 흐느끼며 신음하는 민지를 


바라보며 속도를 높혀갑니다 점차 커져가는 신음과 


쪼여오는 영계의 봉지촉감이란 후덜덜~


이번엔 민지를 위로 올려 여상으로 바꿔봅니다~


잘록한 허리라인~ 예쁘장한 얼굴에 흥분이 붇어있는 민지~


서로 아이컨텍을 하며 박아박아~ 어린것이 잘도 치는구나 


맛있게 떡을 만드는 민지의 몸놀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이 쪼여오는 그곳의 느낌~


자리에서 일어나 민지를 안으며 가슴읋 빨아봅니다 


더 빠르게 박아대는 민지의 허리~ 


서로 꽉 끌어안으며 마지막 스퍼트를 팟팟팟 


질 깊숙히 뿌려버립니다 꿀럭꿀럭 민지의 큰 신음과함께....


서로 샤워를 하며 다시보자는 약속을 하며 씻겨주고 


달콤한 뽀뽀로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





Comments

Total 59,426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