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와꾸 스타일에 애인모드의 강자  혜빈언니를 보고왔습니다

아레나에 가면 혜빈언니를 봐야된다 혜빈언니처럼 이쁜친구를 못봤다 하도 혜빈언니 노랠불러서

한번 보고 싶은 마음에 예약 전활하니 정말 예약이 안되더군요

드디어 오늘 혜빈언니를 예약하고 그것도 내가 원하는 시간은 불가...

예약을 하고 보기로 했습니다

항상 새로운 언니를 볼때마다 설레고 좋은건 왜일까요?

방에 입성하자 혜빈언니가 반겨줍니다..

애교있는 말투와 웃음 가늘가늘한 몸매 정말 딱봐도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고 이쁘네요..

첫만남인데도 엄청 끈끈하고 찐득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데 여자친구와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 맞다 역립할 맛도 나더군요 물도 흥건이 나오고 반응도 자지러지고 너무 기분좋아서

저도 알게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버렸네요

정말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좋더군요 장갑을 씌우고 정자세로 삽입해봅니다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몸매가 슬림해서 허리를 잡고 박음질을 하는데 혜빈언니 표정을 보니

리얼 흐느끼고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무아지경급으로 흔들다가 얼마 못가 신호가 와서

사정을 하자 마무리 키스와 포옹으로 고생했다 따뜻한 말한마디를 해주는데

왜 인기사 많은지 왜 혜빈언니 노랠불렀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와꾸랑 몸매 그리고 애인모드가 고루고루 갖춘 에이스 혜빈언니 정말

조만간 경쟁자들을 제치고 또 보러 올겁니다

오늘 정말 최고의 하루입니다 기분 째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