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2/19 | |
막내 | |
야간 | |
10점 |
연말회식을 마치고 쓸쓸히 집으로 가다가 기분도 싱숭생숭 집근처 철수로 무작정~~ㅋ
늦은 저녁인데도 사람이 꽤있더군요 샤워하고 휴게실에 앉아있었는데
잠시 준비중이니 음료한잔 마시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하시네요
사람들 구경하면서 기다리고있다가 보게된 어린친구 막내 언니
슬림한 몸매에 선명하게 보이는 귀여운 와꾸 엄청나게 어리게 보이네요
가볍게 웃으면서 인사하더니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간단히 씻고나옵니다
눈마주치자마자 그대로 키스해주는데 그냥 녹을것같습니다
딥키스로 이어진 찐한시간은 존슨애무 더 뜨겁게 분위기 이어갑니다
좀더 자세히 보니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겠네요
애무를 리얼하고 야하게 해주면서 키스도 잘 받아주는 스타일이고 삽입했을때의 그 연애감은
급하게 신호가 오게만드는 영계구멍 확실히 어리니 더 맛잇다 생각이들고 빨리 발사할수밖에없겠네요
싸고나서도 연인처럼 누워 제 죤슨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며 대화나누는데 괜히 더 설랬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철수에서 너무나 제스타일인 막내언니를 만나 너무나 찐한 즐떡을 선물받아 기쁘네요
막내언니 지명찍고 달려야하니 당분간 월급은 막내언니에게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