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런표정으로 신음하는 가녀린 여인의 젖은꽃잎..

안마 기행기


섹스런표정으로 신음하는 가녀린 여인의 젖은꽃잎..

사랑으로건배 0 11,722 2019.12.22 13:06
오렌지안마
강남
12월21일
세린
주간



160중반이 안되는키 C컵정도 되는 풍만한 젖가슴..


가녀린 민삘의 와꾸는 음탕한 상상을 하게 만들고..


청순미를 뽑내며 사근거리는 미소로 인사를 하는여인~


참한인상으로 반겨주는 그녀의 이름은 세린이~


조곤조곤 이쁘게 말을하는 그녀와 대화하는 내내 


즐거운 해피바이러스가 방안에 가득 차버리네요~


탈의를 하고 물다이로 이동을 합니다 


따듯하게, 부드럽게 샤워를 시켜주는 그녀의 손길에 


야릇함을 느껴봅니다.. 잘록한 허리와 보들한 힙이 


아주 탐스럽게 잘 여물었네요 ~


물다이에 올라가 그녀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부드럽고 미끌거리는 촉감이 매우 흥분이 되어 가네요 


받딱 서버린 물건을 기다렸다는듯 물고 빠는 그녀..


입술에 닿는 촉감이 소름돋을만큼 짜릿한 자극으로 다가오는군요


청순한 얼굴로 반전된 오랄을 받으니 더 짜릿합니다..


몸을씻고 침대방으로 가서 흥분을 진정시켜봅니다 


커피한잔 마시며 야릇한 대화도 해보고 ~ 


눈이 맞아 다시 전희가 시작됩니다~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를 하며 눈을감고 느껴봅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다시 나를 자극해옵니다 


가슴을 타고 내려와 부드럽게 비제이를 해주는 그녀 


세린이의 눈빛에서 요염함을 느껴봅니다..


연장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세린이의 가슴을 만지며 


박아봅니다~ 뜨거운 질속엔 벌써 흥건히 젖어 애액이 


흘러나와 질척한 박음질로 바로 연결을 하네요 


팍팍팍 들리는 사운드가 귀르가즘으로 자극되어 옵니다 


풍만한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박아대는 세린이 


그녀를 껴안고 진한 키시를 퍼부어봅니다 


한껏 달아올라 세린이를 눞혀 역립으로 클리를 자극해봅니다 


들썩이응 엉덩이와 흥건히 젖은 꽃잎...


한껏 달아올라 키스와함께 피스톤을 해대봅니다 


질척거리는 마찰소리가 섹스럽게 들려오며 더 빠르게 


팟팟팟!! 클라이막스가 찻아와 깊게 넣고 사정을 했네요~


연애후에도 살갑게 챙겨주며 시원한 커피를 챙겨주는 세린이


참한 처자와의 짜릿한 섹스 정말 감동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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