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나 빨아도 돼??? ☆

" 유~리이이이이 !!! " 

언제나 파이팅 넘치는 숀리 실장님의 목소리가

관전 클럽에 울려 퍼지면 저 멀리서 그녀가 도도히 걸어 옵니다 

사뿐 ~

사뿐 ~~

모델이 워킹 하듯 다가와...

저의 팔장을 끼며 베시시 웃던...

짧은 복도를 지나 좌측으로 돌자 마자 

눈에 보이는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 광경이 펼쳐지고 

이미 서비스를 하며 연애를 하는 아가씨와 손님들 사이에서 

익숙한 그녀가 저를 보며 놀라는 리액션을...?!

" 어~?! 오빠 !!! " 

특유의 커다란 눈이 땡그랗게 커지더니만

서운 하다는 표정으로 투덜 투덜 거리더만

금세 키득 키득 웃으며 장난치고 놀던 츠자 

다 같이 어울어져 물고 빨고 만지며 

어느세 콘이 씌워지고 쿵.짝 쿵.짝 

연애 하며 노는 이곳은....

소돔과 고모라...

☆ 소중하게 다뤄 주는 정성스러운... ☆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담배 하나 피며 가벼운 대화를 나눠 보면

관전 클럽에서는... 

다소 차가워 보이는듯 하면서 

섹시하게 느껴지던 츠자가 

의외로 익숙한 억양에 

살~짝 쿵 귀여운 모습도 있던 

밝고 유쾌한 성격이 매력적인 츠자였죠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줄때면

전신을 소중하게 다뤄주며 꼼꼼히 서비스 해주는게 좋았던 

반대로 역립 할때면 적극적으로 느끼려 들던 츠자였죠 ㅎㅎ

☆ 오홋 ?! 퐈이팅까지 !!! ☆

그녀의 연애 스타일은...

남자에게 가능한 맞쳐주려 하면서 

의외로 파이팅까지 넘쳐 흐르던 

저의 위에서 상위 테크닉도 훌륭했지만

및에 있음에도 열정적으로 움직이던 츠자

무엇보다 뒤치기 할때 최적의 자세를 잡아주며 

더욱 강한 자극을 유도 하던 츠자...

시~원 하게 마무리 하고 나면 

연애할때 섹 열정이 넘쳐 흐르던 츠자는 어디가고

다시 밝고 귀여운 츠자로 돌아와 낄낄 대며 수다 떨게 되더군요 ㅎㅎ

※ 간략 총평 ※

블랙홀 관전 클럽은 그녀들의 케미가 잘 어울어진다 

다들 굉장히 친한 느낌의 츠자들이여 그런가 ???

유리의 서비스는 꼼꼼히 정성스럽게 하는 느낌 

역립시 적극적으로 느끼려 하던 리액션이 굿 

연애시 열정적으로 파이팅이 넘치던 츠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