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유이 | |
주간 |
아침일찍 출근하며 예약해놓은 유이매니져!!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려봅니다 두근두근~
점심먹고 방문하니 계산후 바로 만나러 갑니다
예전에 한번보고 맘속에 킵해놨던 맛순이^^
나를보고 한번에 알아봐주는 이쁜기지배~
오빠도 너와 재접하기를 기다렸단다 ^^
반가운 포옹과 뽀뽀로 서로를 반겨줘봅니다 ~
담배를 피우며 도란도란 대화도 해보고~
관리를 더 잘해서 일까 탄탄해진 몸매와
뽀얀 얼굴~ 역시 맛순이는 변하질 않는군요 ~
새련미와 지적인 느낌의 유이는
167정도의 보기좋은 키에 관리잘된 몸매와 ~
고급스러운 와꾸를 하고 있으며 연애를 맛있게
잘하는 매니져 입니다 ~
그 맛을 못잊어 다시 찻아가 한번더 재접하네요~
옷을 훌렁 벗으며 둘은 하나가 되기위해
몸을 섞어봅니다 ~ 따듯하고 뽀얀 속살이 너무나
탐스러운 유이!! B+은 되는 가슴은 물고빨기
딱좋은 크기라고 생각해봅니다 ~ 맛좋은 유방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내몸을 어루만지며
애무를 해주는 유이를 느끼며 거울에 비친
그녀의 라인을 감상합니다 ~ 천천히 내려가
내동생을 츄릅츄릅 윽.,... 느낌 좋습니다
바로 연장을 착용하고 슈컹슈컹 ~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가 더 쫄깃한 이느낌...
연신 박아대는 유이의 젖가슴을 한움큼 움켜쥐어 봅니다
흐느끼는 유이의 박음질이 더욱 빨라질무렵
슬슬 신호가 오기시작!! 자세를 바꿔 역립으로
유이를 애태워봅니다 ~ 신음을 음악삼아 혀의 놀림으로~~
허리춤이 들썩거리는 유이~
바로 꾹 꼽아봅니다 ~ 질척거리는 수량이 뻠핑하기에 딱이네여
척척척~ 팟팟팟~ 유이의 신음이 커질수록 빨라지는
피스톤~ 역시 맛순이에겐 얼마 버티질 못하는군요 ~
느낌이 후덜덜...바로 싸질러 봅니다~
오렌지의 맛순이 유이!! 한번더 재접해야 될 여인....